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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Gemini)

이준영 |2006.12.01 19:14
조회 92 |추천 3

쌍둥이자리 ( document.write(horoscope_item["쌍둥이자리"][1]) 5월 21일 ~ 6월 21일)

 

쌍둥이자리는 아주 밝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도시의 하늘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별자리입니다. 두 형제가 나란히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을 12월에서 2월 사이의 밤 하늘에서 선명하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신화(myth)

 

옛날에 카스톨과 프록스라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제우스와 레다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였습니다. 형제는 신의 아들답게 총명했으며 갖가지 무술에 뛰어나 시람들의 칭찬이 자자 했습니다. 특히 형 카스톨은 검숭에 뛰어났고, 동생 플룩스는 말타기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어요. 그런데 특이한 것은 형은 보통의 인간이었지만 동생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신의 몸이었다는 거예요. 쌍둥이 형제는 사이좋게 갖가지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돌아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형 카스톨은 어느 아름다운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녀에게는 이미 정해진 약혼자가 있었어요. 가스톨이 처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난 약혼자는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이 결투에서 형은 그 약혼자의 칼에 질려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동생은 그 길로 달려가 형의 원수를 갚고 돌아왔어요. 물론 불사신의 몸을 가진 동생은 몸에 상처 하나 입지 않았죠.

자신과 분신과도 같았던 형을 잃은 동생은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슬픔을 견디다 못한 동생은 아버지 제우스를 찾아갔어요.

"아버지, 어째서 전불사신의 몸으로 태어났나요. 저에게 그런 운명을 주신 아버지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저도 형을 따라서 죽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형제의 우애에 감동한 아버지 제우스는 이들을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도와 주기로 했어요. "형을 향한 네 마음이 그렇게 간절하다면 너희들을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 단, 하루의 반은 지하에서,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보내야 한다.

제우스는 형제의 영혼을 하늘에 올려 나란히 두 개의 별자리로 만들었습니다. 그 뒤부터 형제는 아름다운 빛을 내며 영원히 함께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격(personality)

쌍둥이 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한 면만 보고서는 이 사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고 때로는 놀랄 만큼 침착한 태도를 보입니다.

쌍둥이자리 사람는 책을 아주 빨리 읽습니다. 몇 쪽만 넘겨 봐도 책의 요점을 금방 잡아 낼 수 있어요. 또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해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니까요. 이 별자리 사람들은 행동도 빠르고, 말도 빨리 하는 편이고, 우물쭈물 망설이는 법이 업습니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해 내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 꺼예요. 그러나 호기심이 넘쳐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보니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겠네요. 쌍둥이 자리 친구가 약속 시간을 잘 못 지키는 이유를 아세요? 약속 시간을 잊어벼려서가 아니에요. 여기저기 한눈 팔고 오느라 늦는 거예요.

 

사랑(love)

 

쌍둥이자리 남자들은 재치 넘치고 매너 좋고 거기다 말솜씨까지 뛰어납니다.

어떤 모임에서든지 주위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사교성이 좋아서 주위에 사람이 넘치다 보니, 한 여자 친구에게만 열중하지도 않습니다.

마음이 순간마다 변하기가 마치 바람 같아요. 일찌감치 곁에 묶어 두기는 포기 하는게 좋겠습니다.

 

타오르기는 쉬운데 그만큼 식기도 쉬운 사랑을 하겠어요.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남자 친구 목도리가 예쁘다고 할때는 언제고, 조금 있으면 촌스럽다고 할걸요?

만나는 남자 친구마다 모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모든 점을 갖푼 완벽한 남자를 찾아 헤매죠.

선택의 순간마다 마음에 바람이 불기는 쌍둥이자리 남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인내심 많고 느긋하며 체력이 좋은 사람이 어울립니다.

쌍둥이자리 사람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변화 무쌍한 특징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아라면 좋죠. 쌍둥이자리 남자는 자기를 한 곳에 묶어 두려고 하는 여자를 답답하게 생각해요. 자기처럼 변화와 유행에 민감한 여자,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도전해 보려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한답니다.

쌍둥이자리 여자는 변덕스러운 자신의 태도를 이해해 주는 남자 친구와 사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자기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남자 친구를 만나게 되면 숨아 막혀서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힘듭니다. 쌍둥이자리 사람은 쾌할한 천칭자리 사람과 잘 어울려요.

천칭자리 사람은 들떠 있는 쌍둥이자리 사람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기도 한답니다.

 

탄생석(birthstone)

6월의 탄생석인 진주는 바다에서 나오는 보석입니다.

진주가 이토록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것은 탄생의 아픔을 견디어 냈기 때문이에요. 진주는 굴과 섬조개 같은 곳에서 태어납니다. 모래알이나 어떤 이물질이 조게 속에 들어갔을 때 이것을 감싸려고 힘들여 분비한 체액이 쌓여서 이루어진 고통의 덩어리랍니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의 왕이라면, 진주는 천연 보석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탄생화(birthflower)

6월의 탄생화는 꽃의 여왕 장미입니다. 해마다 6월이면 세계 곳곳에서 화려한 장미 축제가 벌어집니다. 백장미는 성모 마리아의 상징일 만큼 순결과 신비에 넘쳐 있어요. 이와는 반대로 붉은 장미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불타는 마음과 열정를 닮았습니다. 장미는 어떤 사람의 선물에도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이랍니다. 단,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라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수호성(guardian)

쌍둥이자리의 수호성은 태양계의 9개 행성 가운데 태양에 가장 가까운 수성입니다. 공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낮에는 몹시 뜨겁고 밤에는 얼음보다 차가운 두 얼굴의 별이지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악동 전령신인 헤르메스를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헤르메스는 영어로 머큐리라고 부르는데, 그게 바로 수성의 이름이에요.

 

혈액형별 성격(blood type)

 

다재다능해서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 냅니다. 결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을 정도예요. 친구들 사이에 인기 만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만 너무 챙기다 보니 자기 자신을 챙기지 못해 혼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지적인 성격이라 학교 선생님이나 작가, 자유 기고가 등 글 쓰는 일이 어울립니다.

 

가끔씩 참심한 아이디어를 내 놓아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덜렁대서 주위 사람의 골칫거리가 되기도 하지요.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여행 가이드가 직업으로 좋고 잡지사 기자가 되어 현장을 누비는 일도 권할 만하네요.

 

인정미가 넘치는 따뜻한 사람이에요.

약간 수다스러운 것이 흠이지요. 평소에는 모든 일에 자신만만해하다가도 막상 실패하면 금세 침울해져 버립니다. 말솜씨와 순간의 재치를 겸비 했으니 아나운서나 상담원을 하면 잘할 것입니다.

 

성격이 너무 복잡해서 한 마디로 꼬집어 말하기 힘듭니다.

스스로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를 거예요. 샹냥해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쌀쌀맞게 돌변합니다. 지금은 평범해 보여도 언젠가는 반드시 특별한 위치에 서게 될 사람이입니다. 컴퓨터나 그래픽 관련 일이 잘 맞습니다.

 

인간관계(human relations)

쌍동이자리 사람들의 직설적인 태도는 처음 만나는 사람을 당황하게 한다. 이 때문에 예의도 없고 겸손함도 부족하며 적이 되기 쉬운 사람이란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참고 신중할 줄 알도록 자신을 조절해야 하며 혹시라도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만났을 때라도 직설적인 표현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을 배척하기보다는 먼저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자신을 변하게 하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첨부파일 : 쌍둥이자리(7314)_0362x0486.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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