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그대로가 좋아요...
난 우리의 차이점이 좋아요..
당신은 세상의 아픔을 치유할 방법을 알고
난 당신의 아픔을 치유할 방법을 알아요..
당신은 추운 겨울 눈길 운전하는 법을 알고
난 당신이 목도리를 하고 나가야 한다는 걸 알아요..
당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주고
난 그걸 말로 표현하죠..
당신이 잘하는 걸 나는 당신만큼 해낼 수 없고
당신도 내가 잘하는 걸 나만큼 해내지 못하지만
난 내 모습 그대로가 좋고 당신도 당신 그대로가 좋아요.....
우리가 처음 서로에게 끌린건
그 사람이 나와 다르기 때문 아니었나요..?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가 갖지 못한 걸 그 사람은 갖고 있고
나는 그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 사람을 바꾸려 들기보다 받아들이고 채워나가는 거..
그게 현명한 사랑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