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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곤란할 때 취하는 행동들!

이상원 |2006.12.02 12:33
조회 1,663 |추천 64


곤란할 때 취하는 행동은?

화가 날 때일수록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여기서는 10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 혈액형별로 취하는 행동 패턴을 알아보았다.

- 야단을 맞고 있는 도중 흥분한 상사의 가발이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

★보고도 못 본 척하느라 필사적
A형


얼굴은 새파랗게 질리고 가슴은 쿵쿵… 어쩔 줄 몰라하는 A형. ‘지금 상황은 못 본 척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 평정을 가장하지만 웃음이 튀어나올까봐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며 참는다.

★웃는 것이 당연
B형


‘ 우히히히~’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리고 마는 B형. 자신이 야단맞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가발을 손으로 가르키며 킬킬거리고 만다. ‘웃기니 웃을 수밖에’라는 것이 B형의 변명이지만 이 일로 B형은 상사에게 더욱더 미움을 받게 된다.

★친절하게 알려준다
O형


‘부장님, 가발이 벗겨지려고 하는데요.’ 가만히 둬도 될 것을 괜히 말을 꺼내 더욱 미움을 받는 것이 O형. ‘하지만 알려주지 않으면 불쌍하잖아’라는 것이 O형의 논리지만 민감한 상대방이 과연 그런 식으로 받아줄런지는 의문.

★그 약점을 어디에 이용할 것인지 고민
AB형


‘역시~’ 마음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 AB형. 전부터 가발이 아닐까 의심해왔다가 오늘에서야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잡았다며 기뻐한다. 이 비밀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야단을 맞는 척하면서 머릿속은 다른 생각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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