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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 눈 온다 함박눈이 펑~펑~ 집에서 눈오

최희선 |2006.12.02 16:27
조회 60 |추천 0

눈 온다 눈 온다

 

함박눈이 펑~펑~

 

집에서 눈오는 거 보고 있으려니

 

너무 즐거웠다

 

눈이 정말 예쁘게 와서

 

크리스마스 캐롤 틀어놓고 동생이랑 같이 구경했는데..

 

첫 캐롤이..

 

AS ONE의 LONELY CHRISTMAS

 

Once again it' lonely christmas~;;;;;;;;;;;;

 

I don't wanna be alone~;;;;;;;;;;;;;;;;;

 

All I'm asking thist year

 

I wanna be love and so much more

 

Where's my love

 

it' lonely christmas~

 

I now wanna be with you

 

hold you close

 

and watch me snow and kiss you allnight

 

Oh..Lonely Chirstmas~

 

기쁜 마음에 캐롤을 틀었건만..

 

가슴을 후벼파는 캐롤이라니..

 

아........안습 ㅠㅅㅠ

 

동생과..........................

 

서로를 측은하게 바라보고 말았다

 

 

 

" 난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그렇다치고

 

그 좋은 나이에 언니는 뭐냐..ㅠㅅㅠ "

 

라는 동생의 말이..

 

진심으로 서럽게 느껴졌다..

 

스무살의 내 크리스마스가...

 

스무살의 크리스마스는

 

남자친구와

 

커다란 곰인형과

 

빤짝거리는 거리나 까페에 있을 줄 알았는데

 

세상에나....ㅡ.ㅡ

 

 

 

 

 

그리고 함께 기도

 

"크리스마스엔 하얗고 예쁜 눈이 펑펑하게 오게 해주세요

 

크고 뾰족한 놈으로다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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