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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영화 투표결과

양종윤 |2006.12.02 21:02
조회 2,440 |추천 72

최고 한국영화는 살인의 추억

 


(::PD·제작자 100명대상 설문결과::)
국내 TV 드라마 PD 및 제작자들이 최고의 한국영화로 봉준호 감 독의 ‘살인의 추억’(2003)을 꼽았다.

 

 한국최고영화 1위에 뽑힌 살인의추억


 

1일 한류잡지 ‘한국시네마’가 TV드라마 PD 및 제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한국영화 30’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 면 봉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1위를 차지했다.

 

 

봉 감독은 2위 에 ‘괴물’(2006), 27위에 ‘플란다스의 개’(2000) 등 자신이 만든 영화 3편 모두를 30위안에 올려놓아 한국영화계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력을 실감케 했다.

 

 한국최고영화 2위에 뽑힌 괴물


 

 

응답자들은 ‘살인의 추억’에 대해 “한국적 스릴러의 가능성을 열었다”며 “연출, 각본, 연기의 3박자가 어우러진 수작”이라 고 평가했다. 30위안에 오른 작품들 중 박찬욱, 허진호, 강제규, 이창동 감독 등의 작품이 각각 2, 3편씩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진호 감독 작품으로는 ‘8월의 크리스마스’(3위, 1998)와 ‘ 봄날은 간다’(8위, 2001), 박찬욱 감독 영화 가운데서는 ‘올드 보이’(5위, 2003)와 ‘공동경비구역 JSA’(6위, 2000년) ‘복수 는 나의 것’(23위, 2002)이 뽑혔다. 또 강제규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7위, 2004)와 ‘쉬리’(12위, 1999)를, 이창동 감독 은 ‘오아시스’(11위, 2002)와 ‘박하사탕’(15위, 1999)을 순 위에 올렸다.

 

 한국최고영화 3위에 뽑힌 8월의크리스마스
  한국최고영화 5위에 뽑힌 올드보이


 한국최고영화 12위에 뽑힌 쉬리


이밖에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2006)는 4위, 박광현 감독 의 ‘웰컴 투 동막골’(2005)과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 는 ‘봄날은 간다’와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한국최고영화 4위에 뽑힌 왕의남자


 

 한국최고영화 공동8위에 뽑힌 웰컴투동막골


 

 한국최고영화 공동8위에 뽑힌 서편제  참고로 2006년 개봉된 작중에 하반기 개봉작은 이번 심사에서 제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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