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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down <by Red Jumpsuit Apparatus>

조남현 |2006.12.02 22:09
조회 2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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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맞은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이봐, 아가씨, 당신은 날 미치게 만들어.

당신의 눈빛은 내 주먹을 울게 하잖아.

왜 당신은 아직도 그의 곁을 떠나지 못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뭔가 일이 잘 못 되 가고 있어.


거울에 비친 짙은 화장을 한 당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하며 혼자 중얼거리는 당신.

당신은 혼자 울고 그 놈은 당신을 사랑한다고 얘기하지.


----[친구에게]

그녀를 밀쳐버리면 남자답다고 느껴지냐?

그녀가 나가떨어지면 기분이 좋냐?

친구야, 언젠가 너의 거짓말이 들통 나고 그녀가 널 떠나면

니 인생은 망가질 거야.


물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니가 하는 모든 행동은 그에 대한 결과를 낳는 법!

니가 물속을 걸어 들어가면 넌 빠져죽을게 뻔하지.

넌 지금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


너의 행동을 보아하니 넌 다시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넌 다시 잘 할 수 있어. 내 말을 명심해라.


바닥에 넘어지며 그녀는 말했지. “이건 아니자나!!!”


언젠가 그녀는 말 하겠지. 이젠 더 이상 못 참겠다고.

그럼 또 다시 시끄러운 사태가 발생 할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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