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30일에 개막한 ‘아이 러브 유’는 9월 지방공연이 끝나는 시점까지 총 31만 명의 관객이 예상되며 통상 600회를 바라보게 된다. 문화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첫 오픈을 하게 되는 ‘아이 러브 유’는 완성도 및 관객 평가 면에서 안정적인 괘도에 올라있어, 대학로에 퀄리티있는 뮤지컬들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 러브 유’와 같은 다양한 뮤지컬들이 대학로에 입성하면서 대학로의 공연 인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젊고 실력있는 배우들고 구성, 시즌3 캐스팅 완료!
시즌3의 캐스팅이 오디션을 통해 200:1의 경쟁을 뚫고 선우, 김재만, 김태한, 김경선, 방진의으로 낙점되었다. 캐스팅 된 배우들 모두 노래 및 연기력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로 보다 젊어진 연령층이 구성되어 대학로의 젊은 분위기와도 한층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2역의 ‘선우’는 남성듀오 ‘미스터투’로 활약하며 ‘하얀겨울’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출신의 배우이며, 영화 ‘귀여워’ 등 최근 스크린에서 호평을 받았다. 남자2역의 더블캐스팅 된 ‘김재만’은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말이 필요없는 15년차 베테랑 스타 뮤지컬 배우. 남자 1역의 ‘김태한’은 노래와 춤, 연기력을 골고룬 갖춘 ‘그리스’, ‘알타보이즈’로 이름을 알린 뮤지컬 스타로 작품이 보다 젊은 느낌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 2역의 ‘김경선’은 ‘지하철 1호선’, ‘더 씽 어바웃 맨’으로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실력으로 언론과 뮤지컬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뮤지컬 주자이다. 여자1역의 ‘방진의’는 ‘록키호러쇼’, ‘그리스’ 등의 작품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로 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최근 CF 속에서 그의 개성있고 뛰어난 가창력을 들을 수 있다.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 남경주, 이정화, 최정원, 정성화의 뒤를 잇을 이번 새로운 캐스트들은 선배들이 보여준 완벽한 무대와 자신들의 개성이 함께 섞인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는 작품, I LOVE YOU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공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280개에 달하는 도시에서 공연했거나 공연중이다. 브로드웨이는 이미 4,000회를 돌파했으며 1996년 오픈 이후 지금까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아이 러브 유’는 각 세대별 사랑을 옴니버스 형식의 빠른 전개로 풀어내고 있어 전세계인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하며, 경험했거나 앞으로 경험하게 될 세대별 커플간의 이야기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20개의 씬들을 4명의 배우들이 쉴세없이 역할을 바꿔가며 놀라운 호흡을 보여주는 본 작품은 각 나라마다의 색체가 가미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결같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