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llusion 1 ─ 시작 · 시작

쫓겨나는 웨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해 아버지와 의절하고 정글로 향한다)

웨다의 아들 하레-!
게임 보스전 하고 있음-

웨다: "저장은 언제 했니?"
하레 : "오..오늘은 아직..."
(다짜고짜 reset버튼을 누른 웨다... 할 수 없이 하레는 바나나 심부름을 가게됨)

레베카 : 해도 지지 않았는데 너무 대담한거 아냐 ?
웨다: 후후후... 아빠 닮았어-
: 웨다의 이웃-
( 바나나를 따다가 정체불명의 생물체를 보고 놀래 달려와 웨다에게 안기는 하레-)

(자초지종 설명)

웨다: 하레, 그건 아득한 꿈이란다. 네가 꾼 달콤하기 그지 없는 꿈..
먼 옛날의 추억이야..
하레 : 귀찮으니까 대충 넘기려는 거지?

계속 그렇게 징징대면 떨어뜨려 버린다.

웨다: 하레! 있잖아, 엄마 지금 기분 짱이다
자!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새 친구를 소개 하겠습니다 !

안녕

아.. 안녕....

하레 잘 부탁해! 응?

(하레):
( 어쩐지 좀 이상한 애야 )
(피부도 하얗고 전혀 못보던 얼굴이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게다가 눈이 무서울 정도로 맑아서)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 같아)

< 하루 뒤 >
잘잤냐 ─

하레 : 어제하고 완번 딴판!
웨다: 글쎄 그러니까
네가 말하는 구우는 어땠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봐!
하레: 그러니까 피부가 하얗고 마른데다
근방에서 못 보던 얼굴에

웨다: 피부가 하얗고 마른데다
근방에서 못 보던 얼굴.
자 봐, 구우 맞잖아!
하레 : 전혀 틀려!
웨다 : 아, 여잔 원래 변하는 거야.
하레 :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하잖아!

하레 : 마을 구경 갈래 ?

구우가 누르고 있는 것 - 만다
맛있음.
누르면 저렇게 잼이 나온다.

구우 손가락위에 앉은 새 ─ 히
하레가 가끔씩 먹이를 주는 새
하레를 잘 따른다─

히 ─ 먹었음.

최강의 썩소.

영업용.

........

영업용.

영업용.

.........

티비를 먹으려고 함.

입을 벌렸음─

마모 토모요 ─
가사 도우미 18살
사는 곳: 구우 뱃속

타치바나 세이찌
타미키타 고등학교
3학년 2반 12번
특기사항 : 규율부장
사는 곳 : 구우 뱃속

zZzZzZzZ
그러니까 뭐야?
구우 눈속에 두사람하고 히가 있다는 건
방금 그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고 난 조금 전 까지 구우 뱃속에 있었다는 얘기?
그렇다면 그 꿀꺽 하는 소린 날 삼키는 소리였고
바나나 밭에서 난 소리도 역시 똑같은 꿀꺽이었으니까
바나나 밭에서 본 커다란 괴물은 어쩌면 ! 혹시!
결국 그렇게 된 거였어 ?: 이건 말도 안돼!!
그래 꿈이야 모두 꿈일 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