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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파리 라 데팡스에 새롭게 지어질 모포시스 디자인 "Flagship" 타워

한나 |2006.12.03 14:53
조회 53 |추천 1


다른 상세한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에펠탑을 대신할 초고층 빌딩 공모전 당선작에 미국 건축가 톰 메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고 28일 BBC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2012년 파리 서부 라데팡스 지역에 완공 예정인 이 빌딩은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톰 메인의 작품으로, 옥상에 설치된 풍력 터빈으로 냉난방용 전력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빌딩’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프랑스, 영국, 독일 등에서 작품을 출품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선작에 선정된 톰 메인은 지난 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경력을 건축가라고 언론은 전했는데, 메인이 설계한 ‘등대’라는 이름의 건물 높이는 300m로 에펠탑과는 24m 차이로 현재 파리 최고층 빌딩인 210m의 몽파르나스 타워 보다는 훨씬 높다.

에펠탑을 대신할 ‘파리의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등대 타워는 비대칭적인 외벽 구조와 꼭대기 부위의 왕관 장식 등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 풍력 터빈 전기 발전 시스템 및 뜨거운 태양열 및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는 이중 구조 외벽 등 ‘친환경적’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라는 것이 설계자인 메인의 설명. 메인은 자신이 설계 작품이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비쳤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200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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