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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모음집[신앙과고독,술과자연,사회]

김대민 |2006.12.04 08:46
조회 132 |추천 0

신앙과 고독에 대하여

♣ 인간이란 자기가 바라고 있는 것을 대개는 믿으려고 한다.<시 저>

♣ 제군은 제군이 직접 눈으로 본 것이라도 그것의 반만을 믿으라. 그리고 남에게서 들은 것은 그 전부를 믿지 말라.<다이나 마로크 크레이크>

♣ 우리들이 가장 조금밖에 알고 있지않은 것― 이것만큼 굳게 믿어지는 것은없다.<몽테뉴>

♣ 신앙은 인생의 힘이다.<톨스토이>

♣ 굴욕적인 신앙보다는 차라리 무신앙인 편이 낫다.<베이컨>

♣ 그저 가능성만을 믿는다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그것은 철학에 지나지 않는다.<토머스 브라운>

♣ 신앙은 미신과는 다르다. 신앙을 굳게 지니고도 미신에 까지 미친다면, 그것은 신앙을 파괴하는 행동이다.<파스칼>

♣ 신앙이 존재하는 곳에 신(神)은 존재한다.<세르반테스>

♣ 신앙이란 인생의 의의를 깨달아 얻는 것이며, 거기서 생기는 여러 가지 채무를 인식하는 것이다.<톨스토이>

♣ 신앙은 종교의 정신이며, 노동은 종교의 신체다.<골 튼>

♣ 기꺼이 신의 속삭임의 고동을 듣는 사람은 행복하다.<토머스 아 켄피스>

♣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두려워하라.<아프 델 카델>

♣ 신은 너로 하여금 신을 사랑하도록 만든 것이지, 신을 이해핟록 만든 것은 아니다.<볼테르>

♣ 신―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 깊이 감추어져 있는, 말로 표현되지 않는 한숨이다.<쟝 파울 리히터>

♣ 사람이란 약하고 불행한 동물이다. 그의 영혼에 신의 불이 붙을 때까지는.<톨스토이>

♣ 무신론자도 한밤중에는 가끔 신을 믿는다.<오우엔 영>

♣ 진실한 종교는 바위 위에 쌓아진다. 그렇지 못한 종교는 시대의 물결에 흔들린다.<베이컨>

♣ 종교와 이성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워싱턴>

♣ 종교는 불멸의 별이다. 지상의 밤이 암흑을 더해 감에 따라 하을에서 더욱더 광채를 발한다.<칼라일>

♣ 참으로 믿는 자는 어떤 교의나 어떤 성서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아니며, 자기의 신앙을 순수한 양심과 명확한 사례에 따라서― 즉 신의 의지를 가장 확실한 표현자 속에 두는 법이다.<겔베르트 비겔로>

♣ 나의 종교 ― 그것은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다.  <골도프스키>

♣ 종교에서 신학이 있는 것은 음식물에 독물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        <나폴레옹>

♣ 모든 것은 신으로부터 온다. 그로므로 모든 것은 선이다. 그렇다. 악도 또한 근시인 까닭에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선임에 틀림없다. <파스칼>

♣ 신은 훌륭한 사상 속에, 진실한 마음 속에, 성실한 행위 속에 나타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숨결에 의해서 세계에 번영과 영원성을 주는 것이다.    <젠더우에스터>

♣ 사회가 성격에 대해서 유익한 것과 같이, 고독은 상상력에 있어서 유익한 것이다.<J.R.로우얼>

♣ 사람이 신을 모르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쁜 것은, 신이아닌 것을 신이라고 인정하는 점이다.<라크탄티우>

♣ 신을 알고 있는 인간에 두 종류가 있다. 영악하거나 못났거나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아무튼 겸손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과, 그리고 참으로 총명한 사람들은 신을 안다. 그러나 오만하고 어중간한 이성만을 가진 사람들은 신을 모른다.<파스칼>

♣ 인간은 사회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영감을 받는 것은 오직 고독에 있어서만 가능하다.<괴 테>

♣ 고독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또한 고독은 좋은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대를 가지는 것은 하나의 기쁨이 될 수 있다.<발자크>

♣ 나는 일찍이 고독만큼 사이좋은 친구를 찾아본 일이 없다. <H.D.도로우>

♣ 내가 고독했을 때, 나는 가장 고독하지 않다.<키케코>

♣ 우리들의 모든 고뇌는 우리들이 고독하게 존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생긴다.<라브뤼예르>

♣ 고독한 사람은 야수가 아니면 천사다.<속 담>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고독한 사람이다.<입 센>

♣ 인간은 고독하게 지내는 한, 그 자신 그대로 지낼 수 있다. 그로므로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은 자유를 사랑하지 않는 인간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고독하게 있을 때에만 인간은 자유롭기 때문이다.<쇼펜하우어>

♣ 최악의 고독이란 한 사람의 친구도 없는 것이다.<베이컨>

♣ 신은 인간을 창조했으며, 그 다음에 인간이 고독하게 있는 것을 보자, 그 고독감을 한층 더 깊이 느끼게 하기 위하여 그에게 반려자를 주었다.        <발레리>


술과 자연에 대하여

♣ 목마름은 모든 동물에게 마시는 것을 가르친다. 그러나 음주는 오직 인간에게만 속하는 일이다.<필 당>

♣ 술이 생각해 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떠들어댈 뿐이다.<쉬 러>

♣ 음주는 일시적인 자살이다. 음주가 가져오는 행복이란 오직 소극적인 것. 불행의 일시적인 중절에 지나지 않는다.<러 셀>

♣ 이놈, 눈에 보이지 않는 술의 정(精)이여! 너에게 아직 이름이 없다면 앞으로 너를 악마라고 부를테다.<셰익스피어>

♣ 실제로 술을 마시는 것만큼 이 세상에서 즐거운 일은 없다. 그것은 불행한 인간을 슬프게 하지 않고, 용기있는 인간을 더욱더 용감하게 한다.       <찰스 디브덴>

♣ 어떻게 될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남자가 처음으로 술을 마셨을 때, 그리고 여자가 최후 (오늘밤이 마지막이라고)의 술을 마셨을 때이다.<O.헨리>

♣ 때가 지남에 따라, 알콜은 다른 것이 빚어내지 못하는 즐거운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 낸다.<베네트>

♣ 자연에서 숭배의 교정(敎程)을 배우는 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에머슨>

♣ 그 누가 자연과 같이 색을 칠할 수 있겠는가? 그처럼 아름다운 창저물 속에서는 <상상력>인들 자연과 같은 색깔을 자랑할 수 있겠는가?           <제임스톰슨>

♣ 그는 시골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가 가장 시골이 좋아 지는 것은 도시에서 시골을 생각할 때다.<윌리엄 쿠퍼>

♣ 자연은 절대로 우리들을 속이지 않는다. 우리들 자신을 속이는 자는 언제나 우리들이다.<루 소>

♣ 자연의 법칙에는 예외라는 것은 하나도 없다.<스펜서>

♣ 자연은 무한히 나누어진 신이다.<쉬 러>

♣ 자연은 그 운동에 있어서 휴식을 모른다. 그리고 모든 무위를 벌한다.    <괴 테>

♣ 자연에는 우울한 것이 하나도 없다.<코울리지>

♣ 하나의 깊은 신비적인 공감이 인간의 심정을 자연히 결합시키고 있다. 그러나 여느때 우리들은 그 공감이 어떤 것이고, 혹은 어떤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추정할 수도 없다. 오직 어떤 좋지 않은 일이 우리들의 머리 위에 떨어져 올 때― 즉 우리들의 심정이 괴로울 때, 그리고 우리들이 평화와 천국의 푸른 대지를 구할 때, 우리들은 그 공감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된다.<로버트 니콜>


사회와 처세에 대하여

♣ 자진해서 먼저 남에게 친절히 하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쾌히 하라! 「남이 친절하게 대하니 나도 친절히 한다.」그것만으로서는 부족하다. 또 남과 시비를 피하는 것만으로서는 시비를 막기 어렵다. 먼저 평소에 시비가

얼어나지 않도록 평탄한 터를 닦아 두어야 한다.<동양 명언>

♣ 큰 나무 줄기에서 잘랜 나무 가지는 이미 큰 나무의 일부분은 아니다  외와 같은 이치로 사람도 누구하고 사이가 갈리게 되면 그것으로 해서 전인류의 공동체에서 이탈하는 것이 된다. 사람은 자신의 내부에 잇는 미움과 악심으로 해서 이웃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상대가 한 사람이라고 작은 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실지로 접축하는 것은 언제나 한 사람 한 사람인 것이다., 한 사람 속에 전인류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아우구스티누스>

♣ 무슨 일이든지 복수를 하려고 하지 말라 ! 복수는 자기 자신을 구렁텅이에 떨어뜨리는 것이 된다. 그리고 적과 싸우려거든 먼저 자기 자신의 약점과 싸워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은 적이 강해서 진단기보다 그 자신에게 스

스로 먼저 져러버리는 수가 많다.<에칙테토스>

♣ 자기 자신을 알려거든 남이 하는 일을 주의해서 잘 보라 ! 다른 사람의 하는 일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거울이다. 다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사람을 위해 주고, 그리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거든 먼저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 보라. 내가 남에게 원하고 싶은 것을 자기가 먼저 배풀도록 하라!<쉬  러>

♣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괴 테>

♣ 남에게 대하서 또 남의 일에 대해서 말을 삼가라.<헨리 필딩>

♣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기쁨은 더 많아진다.<톨스토이>

♣ 참된 웅변이란 필요한 말은 빼놓지 않고 다하는 동시에 필요하지 않은 말은 하나도 않는 데 있다.<라로시푸코>

♣ 화를 낼 줄 모르는 것은 바보이고 화를 내지 않는 것은 현명한 사람이다.  <서양 명언>

♣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할 것이 아니며,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눈과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채근담>

♣ 남의 과실을 찾아내기는 쉬운 일이나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세상 사람들은 남의 과실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하면서 자기의 잘못은 요술장이가 소맷자락으로 물건을 감추듯 감추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남의 욕을 하기를 좋아한다. 남의 행동 중에서 다만 그 잘못한 것에만 시선을 던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는 사이에 그 사람 자신은 욕심이 불타며 그 욕심 때문에 잘못을 헤아릴 생각이 없어진다. 그리하여 좋은 사람의 위치에서 점점 멀어져갈 뿐이다.<쟘 바다>

♣ 남의 잘못에 대해서 관용하라!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의 내 잘못이었던 것을 상기하라! 잘못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완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정의를 받들어야 하지만 정의만으로 재판을 한다며, 우리들 가운데에 단 한 사람도 구함을 받지 못할 것이다.<셰익스피어>

♣ 도덕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그 평생이 불운하고 적막하기 쉽다. 그러나 그 평생이란 것이 기나긴 역사의 흐름에서 볼 때는 지극히 짧은 한때이다. 자고로 성현들이 도를 위해서 겪은 고난과 박해가 많았으나 그 도를 위해서 겪은 고난이 크면 클수록 그들은 영세 불멸의 빛을 남겼던 것이다. 권세에 아부하고 부귀앞에 아부하는 자는 뜻을 얻어 화려한 생활을 하고 평생을 높은 지위에서 마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일생이 또한 지극히 짧은 한때이다. 한번 죽고 나면 생전의 부귀가 남긴 것이 무엇인가. 누명을 천추에 남기지 않는다 할 지라도 그 이름은 만고에 처량할 따름이다. 그러므로 훌륭한 사람은 눈앞의 재보와 공명보다는 영원한 진리와 사후의 이름에 뜻을 두어 도덕을 지키는 것이다. 한때의 부귀를 탐내어 만고에 오명을 남겨서는 안될 일이다.<채근담>

♣ 발톱 끝으로 서 있는 자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자기 자신을 뽐내어 보이는 자는 빛나지 못한다. 자기 만족에 빠져 있는 자는 보답을 받을 수 없다. 뽐내는 자는 그 이상으로 자신을 높일 수 없다. 이성의 심판 앞에 나와서는 이러한 자들은 「여러분의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혐오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이성을 가지고 있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신뢰를 두는 일이 없다.<노  자>

♣ 그대가 사람들으 꾸짖고 적의를 가질 때면 모든 사람들이 그대의 동포라 함을 잊고 있을 때이다. 그대는 그들을 벗으로 사는 대신에 적으로 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그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신이 만드신 선량하며 사귀기 좋은 인간임을 그치고, 그 대신 살글살금 기어들어 희생을 모조리 먹어 버리는 야수 같이 될 때면 그때 그대는 가장 고귀한 본성을 잃기 때문이다. 그대는 돈이 들어 있는 지갑을 잃었을 때는 곧 알

아차린다. 하지만 어찌 스스로의 존엄, 선량, 온순을 잃었을 때 그 손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가?<에픽테토스>

♣ 추종과 아첨, 길고 알랑거림보다 우정에 대한 더 큰 모독은 없다.        <키게로>

♣ 남의 집에 가서 오래 머물러 있는 것은 스스로를 천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너무 뻔질나게 내왕하는 것은 오히려 친밀한 사이를 소원하게 만든다.  <동양 명언>

♣ 싸움을 삼가라! 누구든지 무리하게 설복시키려고 하지 말라! 오히려 반발심을 줄 뿐이다. 못을 두들겨 박듯 이견(異見)이란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깊이 들어가고 만다.<스피노자>

♣ 입 속에 피를 머금고 남의 얼굴을 향새서 뺕는다면 먼저 내 입이 더러워질 것이다. 이와같이 남을 저울질할 때 자기가 먼저 그 저울에 달릴 것을 조심하라. 남을 상하게 하는 자는 먼저 그 스스로가 상하게 될 것이다.  <강태공>

♣ 우리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어떤 값을 치를지라도 습관적으로 다름 사람에게 대해서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 하지 않으면 안된다. 남이 사랑을 받을 만한가 아닌가 하는 것을 물을 필요는 엇다고 해도 좋다. 누가 진실로 정당하고 정당하지 못한가는 간단히 판단하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따뜻한 마음을 잃는다면 무엇보다도 그 사람 자신의 인생이 외롭고 비참하게 되고 만다.<칼 힐티>

♣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지지자나 협조자를 얻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자. 그렇다고 특별한 개인적인 은혜을 팔아서 자기 편이나 협조자가 될 사람을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것보다는 올바르게 여론을 일으키어 그 여론의 힘으로 자지자를 얻는 것이 떳떳할 뿐 아니라 생명이 길다. 그리고 새로 지기(知己)를 얻고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는 오래 전부터 아는 친구나 자기와의 사이를 한층 친밀히 하는 것이 좋다. 표면에 뛰어난 명예를 세우는 것보다는 숨은 덕을 뿌리는 것이 현명하다. 또 남의 평소에 실수 없도록 주의하고 근심함이 효과적이다.<채근담>

♣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 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베풀 수 있다.<허버트>

♣ 먼저 내가 할 일은 내가 나 자신에게 진실햐야 한다는 점이다. 어찌 스스로는 진실치 못하면서 남이 나에게만 진실하기를 바라는가? 만약 그대가 자신에게 진실하다면 밤이 낮을 다르듯 어떠한 사람도 그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되리라!<셰익스피어>

♣ 온 세상이 나를 비방하더라도 화를 내어서는 안된다. 곧 그 비방 속에 어떤 근거가 있나 없나를 잘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된다.<흄>

♣ 자기 자신을 존중함과 같이 남을 존중하며, 남이 자기 자신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바 그것을 남에게 해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랑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그 이상의 것은 없는 것이다.  <공  자>

♣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 자는 가졌으면 하는 그것을 가졌을 경우에도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물같이 행동함이 필요하다. 방해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머루른다. 둑을 치우면 물은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물은 어떠한 그릇에도 담긴다. 이와 같은 성질이 있기 때문에 물은 다른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며 무엇보다도 가장 힘이 강한 것이다.<공 자>

♣ 복수를 하려고 생각하는 자는, 고의로 자기의 상처를 그대로 두어 둔다. 그렇지만 않는다면 그 상처는 곧 나아 버릴 것이다.<베이컨>

♣ 스스로의 의무를 다하는데 기쁨을 찾아내는 사람, 인생이 거쳐 가야 할 길이 무엇인가를 캐내는 사람, 두려움에 서가 아니라 준수하여야겠다고 생각하는 까닭에 규범을 존중하고 따르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의 판단과 의지 이

외에는 어떠한 다른 힘에도 의지함이 없이 인생에 처하여 갈 수 있는 사람――이러한 사람들의 생활은 자유이다.<키케로>

♣ 어떠한 악한 일이라도 그것을 저지른 자만이 처벌되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서로 얽매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 내부에 숨어 있는 악이 서로 퍼져가는 것이다, 우리들이 하는 일은 마치 가지의 자어져 살고 있는 것이며 행동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엘리어트>

♣ 남이 보지 않고 혼자만이 있는 때에 행동을 삼가라. 이것을 마음속에 새겨 두고 그 생각을 게울리하지 않으면 모든 그릇된 생각이 자연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이율곡>

♣ 당신이 남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또 아무것도 받을 생각이 없다면 아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당신의 행동을 당신 자신의 힘 속에 구하지 않고, 남의 힘 속에 의뢰하고 있다면 당신은 늘 위협을 받으며 살 될

것이다.<에픽테토스>

♣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 즉 그대는 지금이라도 곧 인생을 하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 즉 당신에게 남겨져 있는 시간은 생각지 않은 선물이라고.<아울렐리우스>

♣ 세 치의 혀로 다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자기 의사를 남의 앞에서 발표 못하고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자기의 의사를 토로하는 것은 모든 자유인의 권리이다. 남이 욕하지나 않을까, 어리석다고 하지나 않을까 하고 지나칙 남의 눈치를 살피는 것보다는 다소 어리석은 점이 나타나더라도 자기의 의사를 솔직히 표시하는 것이 사람과 친해지는 기회를 만드는 법이다.<호메로스>

♣ 거짓말쟁이가 받는 큰 형벌은 그가 다른 사람들로 부터 신용을 잃는다는 그것보다도 그 자신이 아무도 믿지 못한다는 슬픔에 빠지는 점에 있다.      <버나드 쇼>

♣ 질투가 심하면 자연 남의 숨은 허물이나 잘못을 끄집어 내는 사람이 되기 쉽다. 이런 사람은 친구들한테 늘 불쾌한 존재가 될 것이다. 질투심을 없애려면 남의 것과 자기의 것을 신경질적으로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친구가 공주와 결혼을 하든 일확 천금으로 부자가 되든, 그는 그고 나는 나로서 자기의 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질투는 내 자신을 불행하게 하다는 점에서 자야자중하는 마음을 ㄹ동시키면 능히 물리칠 수 있다.<버트런드 러셀>

♣ 인정은 변하기 쉬운 것이어서 어제의 친우가 오늘의 원수가 되는 형평이니 참으로 인생이 무상한 것이다. 세상을 지나가는 길은 험하기가 태산 준령보다 더하고 파도 치는 바다보다도 더하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인정 세파를 무사히 건너자면 어려운 곳엔 언제든지 한 걸은 뒤로 물러 설 만한 연지를 남겨야 하고 쉬운 일에는 남에게 공을 사양할 덕을 닦는 것이 좋다.<채근담>

♣ 여행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입장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가를 절실히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프로스트>

♣ 당신이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불러주는 수단이다.<카네기>

♣ 권세를 좇아 붙어사는 데서 오는 재앙은 아주 빠르고 참담하지만 고요한 데에 살아 그 편안함을 지키는 맛은 가장 담백하고 가장 장구하다.<채근담>

♣ 자기에게 이해관계가 있을 때문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어질게 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좀더 지혜 깊으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자체가 나에게 따스함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파스칼>

♣ 사람들은 당신에게 비판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상 칭찬을 원할 뿐이다.<모음>

♣ 우리의 눈은 더럽고 나쁜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좋은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도양 명언>

♣ 어늘날 아침 일어나 보니 내 자신이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바이런>

♣ 은혜는 마땅히 옅음으로부터 짙음으로 나아간다. 먼저 짙고 뒤에 옅으면 사람이 그 은혜를 엎어버린다. 위엄은 마땅히 엄격함으로부터 관대함에로 나아간다. 먼저 너그럽고 뒤에 엄하면 사람이 그혹독함을 원망한다. <채근담>

♣ 너무 풍요하다는 것을 육체상으로나 정신상으로나 도리어 해롭다. 마음 편하게 자유롭게 살려면 없어도 좋을 사치품을 몸에서 떨어 버려라! 가지고 있는 물건 때문에 안온하지 못하고 신경을 쓰고 괴로워하는 일이 너무 많다.단지 돈을 모으기 위해서 절약하는 것은 불행한 짓이지만, 남에게 의탁하지 않고 독립하기 위해서 절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남자다운 일이다.     <에이브리>

♣ 자기를 알고 싶거든 낙과 남의 하는 일에 주의하라. 남을 알고 싶거든, 자기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아라.<시루렐>

♣ 자기 자신을 알려거든 남이 하는 일을 주의해서 잘 보라! 다른 사람의 하는 일은 내가 할 일에 대한 거울이다! 다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사람을 위해 주고, 그리고 이해하려거든 먼저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내가 남에게 원하고 싶은 것을 자기가 먼저 베풀도록 하라! <쉬  러>

♣ 권세와 명리(名利)에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은 깨끗하고 가까이할지라도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욱 깨끗하다. 권모와 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높다고 하나 알아도 쓰지 않는 사람을 더욱 높다 할 것이다.<채근담>

♣ 사람은 자기 자신의 혈관 속에 내왕하고 있는 걱정을 정리하기에만도 상당히 바쁜 것이다. 우리는 제각기 자기의 일을 짊어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남에게 큰 빔이 되는 일을 나는 부탁할 생각도 없고 또 내가 부탁을 받을 동시에 남의 걱정을 내가 짊어질 일도 아닌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남의 일까지 짊어지고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사람은 바쁜 것을 괴로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관록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분주한 움직임 속에 위안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나는 그와 반대로 내 자신 속에 조용히 들어앉는다. 그리고 자기의 원하는 바를 가만히 원할 뿐이다. 부딪치고 싸워서 얻을 생각은 없다. 이 세상에는 함정과 낭따러지가 많이 있는 것이니 안  정하게 길을 가기 위해서 가볍게 얕은 곳을 천천히 걸어 가는 것이다. 미끄러져 내리는 것은 좋으나 빠져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즐거운 일일지라도 그 속에 빠지면 이미 하나의 고통이 되기 때문이다.<몽테뉴>

♣ 나는 언제나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늘 생각하고 있다. 내가 항상 어떠한 일에 당면했을 때에 당황하지 않고 즉시 처리하는 것은, 미리 여러 가지 경우에 대해서 잘 생각해 두었던 때문이지 내가 천재이기 때문은 아니다.  평소의 명상과 반성의 결과인 것이다. 식사할 때나, 혹은 극장에서 오페라를 구경할 때나 나는 늘 머리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일을 하기 위해 밤중에 눈을 뜬 적도 있다.<나폴레옹>

♣ 독재자는 범을 타고 날뛴다. 그는 결코 범 위에서 내리려 하지 않는다. 범은 점점 배가 고파가는 법이다.<처  칠>

♣ 자기 혼자 잘나기를 바라는 것은 가자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남보다 잘나리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차라리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현명하다. 자기 혼자 잘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꼬집고 싶어한다. 남의 인격을 존중할 줄 모르고 남의 결점만을 꼬집고자 하는 사람은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딸라서 나 자신의 발전을 기하지 못한다.<라로시푸코>

♣ 근심을 잊지 못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라! 또 어떠한 손실을 회복하려고 애쓰지 말라! 도박꾼이 많은 돈을 찾으려다가 더 크기 손실을 보듯이 점점 회복하기 어려운 구덩이로 빠지게 된다. 하나의 손실을 하나로서 끝내게 하  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만일 당신의 가슴에서 어떤 근심이나 분함이나 원망이나 애석한 마음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대는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 보라. 과연 그러한 일들이 얼마만한 가치를 가진 일인가? 또  당신의 생활을 평화롭고 유익하게 전개하고 싶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그 근심과 분하다는 감정에서 속히 벗어나라! 당신의 귀중한 오늘과 내일을 그것으로 해서 더럽히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카네기>

♣ 마음의 만족을 얻고자 하거든 엄격하게 자기를 극복하는 기술을 배우라.  지위도 재산도 인간에게 만족을 주지는 못한다.<겔레르트>

♣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와의 관계에 있어서 조화를 얻지 않으면 안된다. 사회분 아니라 우주의 모든 자연 법칙에 대해서 적응하고 조화된 위치를 유지할 것이  필요하다. 즉 모든 자연 현상에 대해서도 기쁨을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도록 조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불행의 의식을 가진 사람을 보면 대개 인격상으롱 사회와 우주의 법칙에 대해서 적응하고 조화하지 못하고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서도 그의 이상하는 바가 사회와 우주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한 곳으로 몰고 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교양이나 재능이라는 것은 사회와 우주에 적응 하도록 사용되어야 한다. 조화하지 못하는 지식이나 주장이나 주의는 인격의 분열을 자아낼 뿐이다. 한 그루의 나무가 시들지 않고 잘 자라는 것은 흙과 습도와 온도가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버트런드 러셀>

♣ 부자가 그의 재산을 자랑한다고 해도 자기 재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를 알게 될 때까지는 그를 찬양해서는 안된다.

<소크라테스>

♣ 법에 걸리지 않는 생동이면 무슨 행동이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법률은 사회 공동체에서 여러 사람들이 지켜야 할 두드러진 것만 정한 것이며, 그밖에도 사람이 지켜야 할 점은 많은 것이다, 그런 것까지 일  일이 법으로 정하지 않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도덕심과 염치가 있기 때문이다.<세네카>

♣ 설사 늦더라도 멈추어 서서 시간을 보지 말라.<앙리 드 레니에>

♣ 그대의 손을 거치는 물건을 아무렇게나 내놓지 말라! 될 수 있는 한 용의 주도하게 완전한 물건을 만들도록 힘쓰라! 그렇게 한다면 일이 없다고 한탄하지는 않으리라. 그대가 만약 양화점을 경영한다면 좋은 구두를 만들어 내  야한다. 구두가 좋으면 그대의 구두를 원할 무수한 벌이 있다.<모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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