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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이현주 |2006.12.04 12:15
조회 18 |추천 0


마리 앙뜨와네뜨..가 다시 영화화되는데 그 주인공을 '커스틴 던스트(스파이더맨의 연인으로 나왔던 배우)가 맡았다.

그래도 맥라이언, 골디 혼, 줄리아 로버츠, 캐서린 베타존스등이 멋진 여주인공 역들을 소화해낼때는 잘 어울리고 보기에 좋았는데(산드라 블럭은 좀...) 지금의 헐리우드 영화계에는 그럴듯한 여배우가 없나보다. 머리가 깡통이라는 '린제이 로한'외에는 별로 주목할만한 여배우가 없는듯 하다.

평범한 시민이 굳이 멋지고 화려하고 완벽한 외모를 가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화면에 나오는 배우라면 특히 아름다운 여주인공 역할을 맡을 배우라면 누가 보기에도 완벽할만큼 예뻐야 하지 않을까?

"야, 저런 사람이 주인공하면 나도 배우하겠다.." 그런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는 주인공이 캐스팅되어야 하는게 연예계가 아닌가?

 

'안나 까레리나'가 다시 영화화되었을 때 '소피 마르소'가 여주인공에 캐스팅되어 무척 만족했었던 기억....

'마리 앙뜨와네뜨'라는 세기의 여성을 캐스팅하는데 '커스틴 던스트'라니.... 마리 앙뜨와네뜨의 이미지를 망치려고 작정한듯한 캐스팅이다.

많은 예쁜 서양여자들이 '저 여자가  마리 앙뜨와네뜨 하면 난 클레오파트라 하겠다'라고 중얼거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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