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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박경진 |2006.12.04 20:44
조회 30 |추천 2


 

외로움,,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 없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 중,,,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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