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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희 |2006.12.04 23:34
조회 10 |추천 0


쇼윈도에 걸려진 저 옷.

참 이쁠것 같아서 내가 입어보면.

너무 이상하고 불편한  그옷.

내 시력에 맞지 않은 안경을 쓰면

세상은 더 왜곡되서 보인다는 것.

내게 어울리지 않은 사람

내게 맞지 않은 사람을  괜시리 무슨 이유로

나는 붙잡아 두려했을까..

움직일때마다 불편했고, 답답해보였던 ...

잘못 끼어넣은 퍼즐같은 사랑..

 

www.cyworld.com/juhee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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