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wisdom

김연지 |2006.12.05 00:39
조회 17 |추천 0

이곳 저곳에서 동물들이 몰려들었고

호랑이가 총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멍텅구리 당나귀는 차라리 돌아가라."

"토끼같은 겁쟁이는 싸움을 할 수 없다."

"개미는 힘이 약해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적에게 금방 들통나고 만다.!"

 

이때 대장 호랑이가

산이 떠나가도록 호령을 내렸습니다.

 

"시끄럽다. 모두 조용히 해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쓸 것이다.!

토끼는 걸음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개미는 작아서 눈에 안 띄니 적진에 게릴라로

파견할 것이며,

코끼리는 힘이 세니

전쟁물자를 운반하는 일을 하도록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각기 능력에 따라

적절한 역할을 맡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볼 줄 아는 사람이며,

자신의 장점을 활요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첨부파일 : bear(9269)_0177x0143.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