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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맞은 큰 고목 나무의 오른 손 엄지의 지문과 관절

민기식 |2006.12.05 06:26
조회 45 |추천 0

태풍맞은 큰 고목 나무의 오른 손 엄지의 지문과 관절은

변질되고 부어있다.

 

변질된 지문은

태풍맞은 왼 손바닥과  손등과 손가락을 마찰하느라

지문은 변질되고

관절은

견디다 못해 몸살이 나서 아픔의 퉁증에 부어있다.

 

퉁퉁 부어있는 관절은

아픔의 통증이 괴로움과 고통과 비애를 몰고 다니며

자아를 괴롭힌다.

 

지문이 변질된 사실을 알게된 것은

지아철 역에서 생긴 일이다. 

 

주민들록증을 한통 띄려고

주민들록등본 발급기 앞에서 안 사실이였다.

 

주민등록증을 주민등록 발급기에 넣고

오른 손 엄지를 인식기에 갓다대고 기다리고 있는데

인식기에 찍혀 나오는 알림은

인식 실패라는 글자가 나와 엄지 손가락을 잘못갔다 되었나 하고

연거퍼 세번씩이나 반복하였으나

인식기에 찍혀 나오는 알림은 변함이 없었다.

 

그제서야 지문이 왜 변질되었는지 원인을 찾게 되었다.

오른 손 엄지의 지문이 변질된 것은

태풍맞은 큰 고목 나무의

왼 팔 다리가 완전 불수가 되었을때 기혈을 운행시키고자

오른 손 엄지 끝으로 완전 불수된 부위를 문지르고 또 문지르고 해서

관절은

고통에 견디다 못하고 통증으로 부어오르고

지문은

변질된 것이였다.

 

집으로 돌아 온 태풍맞은 큰 고목 나무는

동 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주민들록증을 갱신해야 되겠다고 하니 전화를 받는 직원이 무엇때문에 갱신해야 되는 냐구

반문해 왔다.

그래서 태풍맞은 큰 고목 나무가 자초지종을 이바구했더니 이럴수가 있나 하면서 안타까운 어조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니까 평일에 증명사진 한장과 주민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처리해 주게다며 친절히 안내해 주었다.

그러나

이 글을 찍고 있는 이 시간 까지 동 사무서에 가지 못하고 있다.

바람[뇌 졸증 혹은 중풍]이 아닌 태풍[완전 불수의 몸]이 이렇게 큰 고목 나무를 고통스럽게 만들줄이야

예전에 미처 몰랐다.

 

태풍맞은 큰 고목 나무의 할퀴고 찢긴 체강과 의포를 달래면서

할퀴고 찢긴 체강과 의포를 복구하여

정상에 가까운 일상생활을 하고 있으며

멀지 않은 시간에 일상생활을 정상으로 할수있음을 확신하며

환희의 이 글을 찍고 있다.

황산 빛 고통의 지난날을 색이면서

출처 : Tong - 황산 빛님의 건강과 존재와 조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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