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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한 아랫목...

박종열 |2006.12.05 12:57
조회 17 |추천 0

당연히 아랫목이죠.

겨울에는 따땃한 아랫목에서 방금 찐 고구마와 김장김치 이두가면 다된거져.

찐고구마 껍질을 반쯤 벗기고..김장 김치를 길게 찢어서 고구마에 둘둘 말아서 한입 베어물면...음~~~~~~~ 아마 안먹어 보신 분들은 모르실꺼예요.

나이가 어린신 분들은 아실래나 몰라요?

연세가 좀 계신 분들은 다들 아시는 사실 이실거예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면 아랫목이 누리끼리하게 타있잖아요. 그 자리가 명당이져.^^

이제는 그런 곳이 거의 없져.

다들 보일러잖아여. 저 어릴쩍에는 거의 다들 불로 지폈거든요.

거기에 군고구마 해먹어도 맛있었는데...^^

글구..생선굽는 석쇠있져...(둥근,아임 네모난거)거기에 떡있져. 떡국떡 그거 구어 먹어도 맛있어여.넘 나이 먹은 소리만 하나여.그런다고 그렇게 마니 먹은것도 아니예요.

그때가 그립다는 거져.^^요즘은 이런것도 체험현장에서나 해볼수 있잖아여.(요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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