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걸'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 이정현.
여전히 미소가 싱그럽고 풋풋한 이정현을 만났다.
얼마 전에 있었던 ‘차이나 패션 어워드’에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을 정도로 스타일에 대한 감각이 있는 그녀.
새로운 앨범의 부클릿에는 패션 화보처럼 쉬크하고 스타일리쉬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그녀의 평소 스타일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철수야 사랑해'라는 귀엽고 깜찍한 곡으로 인기몰이 중인 그녀.
고개를 살짝 돌린 그녀가 사랑스럽다.
거의 누드에 가까운 메이크 업과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 이정현과 딱 맞아떨어졌다.
이 날 바쁜 스케쥴로 인해 끼니까지 거르고 인터뷰에 응했던 그녀였건만,
촬영에 들어가자 배고프고 바쁜 건 잊은 듯 금새 환한 표정을 짓는다.
이번 시즌 핫 트렌드를 멋지게 소화해내고 있는 그녀.
모직 팬츠와 레깅스, 광택이 있는 발랄한 힐이 스타일리쉬하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드레시한 블라우스가 인형처럼 작고 깜찍한 이정현과 잘 어울린다.
데뷔한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고 지켜봐주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그녀 역시 변하지 않고 팬들 곁에 머무르고 있다.
열정이란 것이 식을 만도 한데 그녀는 여전히 기운이 넘친다.
'판타스틱 걸'의 앨범 부클릿에 있는, 전위적인 포즈에 강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화보가 굉장히 근사하다.
그만한 카리스마가 있기 때문에 오늘의 이정현이 있다. 
'스타가 안됐다면 어떤 사람이 됐을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어떤 질문보다 난감한 듯 고개를 갸웃한다.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을 것 같다'고 대답한다.
그게 바로 정답인 것 같다.
인터뷰를 마치고 스튜디오를 나갈 때도 인사와 함께 환한 웃음을 보여주던 그녀,
매력적이다
분명히 전에 살 찌셨다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마르셨는지 정말 캐부럽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