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해 지지 않기위해 시간을 갖자는 니말에 아무런 대답두 하지않았어...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되지만...이제와서 무슨말을 할수있겠니...지금이라도 네게 연락이 온다면...그저 내 투정이였으니까 한번만 이해해달라고 말할테지만...그것조차 말도 안되는 상상인거 같아 서 이젠...인정할려고...우리 헤어진거라고...만난시간이 짧았던만큼 가슴아프게 지우지 못할 추억들이 없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해준거 없어서 미안하구...너에 대한 믿음 갖지 못해서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거 미안하구...그럴리 없겠지만...나땜에 힘들어하는일 없었으면하구...잠시나마 나쁜맘으로 너도 나만큼 아니...나보다 더 많이 아파했음 좋겠다라는 맘 먹은거 진심아니였구...
모든것이 변명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널 만나는 동안 참 많이 좋아했어...니가 항상 말한던것들 니가 원하는데루 모두 이루길바랄께...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길...언제나 웃으면서...아무런 아픔도 슬픔도 없길...네게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니 기억속엔 내 모습 좋은모습만 담아주길...널 스쳐갔던 많은 사람중에 그저 스쳐지나간 한 여자가 아니였음 하는 바램...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