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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음을 보고 싶다.
철판위로 뜨거운 열을 타고
가시밭 길 위로 오늘도 핀다.
나는...
무미건조화!
나를 알지 못하게 숨고 또 숨어
네가 오면 시들듯 쓰러지며
나를 꺽지 못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