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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마법 Best 5

윤재욱 |2006.12.08 13:47
조회 114 |추천 1

1. 98 월드컵 네덜란드 전
그의 18살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위로 날아갔다. 하지만 한국축구의 미래라고 사람들으 좋아했다. 그러나 그것은 후에 있을 이동국의 로켓발사의 전초전이라 할수있다.
2. 2001년 히딩크감독의 친선경기
중앙선 밑으로 내려오지 않는 그는 현대축구의 전원공격 전원수비를 반역하는 현대축구의 반역자였다. 세계에서 현대축구의 반역하는 사람은 이동국과 리켈메가 유일하다. 그는 공격수는 공격 수비수는 수비만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3.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란과의 4강전
그는 한일월드컵 엔트리 탈락을 딛고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군면제를 노렸으나 한일월드컵의 영웅인 이영표의 승부차기 실축으로 마지막 희망마저 없어졌다. 그때 노려보던 이영표를 바라보는 이동국의 눈초리 너땜에 상무들어간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이영표는 "ㅋㅋ 난 월드컵때 군면제 받았지롱" 하면서 지성이와 함께 아인트호벤에 진출 지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잘만 뛰고 있다.
4. 2004 아시안컵 쿠웨이트전
이 장면은 웬만한 축구팬이라면 다 알고있을듯하다 골문 바로앞에서 골키퍼와 1대1장면을 맡게된 그는 축구사에 전무후무한 발목꺽기 89도 슛을 선보여 축구공이 대기를 뚫고 얼마나 멀리 올라가는지 보여주었다. 아직도 그 공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다는 설도있다.

5. 2006 독일월드컵 직전 4월 k-리그 경기
그는 따바레즈의 공간패스를 받으러 뛰어가는 순간 갑자기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를 추더닌 무릎관절을 89도 비틀어 버려 혼자 픽 쓰러지는 원맨쇼를 연출. 독일행 티켓을 스스로 갖다 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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