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생활”을 마치며
훈련병때 고생을 참 많이 하였다.
훈련소에 늦게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동기들 특히 정영훈이가 잘 해주었다.
싫은 동기도 많지만 좋은 시간이었고 재밌는 일도 많았고 비올떄 판쵸우의 입는건 가혹행위였고 총검술은 재밌었고 특히 숙영때 포복할 때 팔꿈치가 심하게 까져서 피가나고 더워서 가장 목이마르고 입이 타 들어갔다. 제일힘든시간이었던것같다 cbt교육때 강당에서 과자먹은게 행복이었고 대적관을 다 외워서 소대장에게 칭찬받고 얼음물을 마신적이 기억나고 행군때 내가 앞장서서 군가를 불렀던 적 뚱돼지랑 벽면때 제거한일. 새벽 12시까지 군가쓴적 훈련은 많고 힘든시간이었지만 남자라면 한 번쯤 해보는 보람된 시간들이었고 함께 했던사람들이 보고 싶다.
2004년 7월 11일
오늘은 교회를 늦게 갔다 처음에 교회를 가서 좋았고 찬양소리가 나면 교회사람들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초코파이랑 아이스크림도 먹어서 괜찮았고 어제는 트로이란 영화도 보았고 침상청소도 배워서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희성이 자꾸 알밤을 때리는 것 같다. 그리고 이현휘병장님께서 저녁때 라면도 같이 먹었고 문종근상병이 빅파이를 줘서 잘 먹었고 군수일도 잘해랴 겠고 병장님께서 잘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