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너의 말 한마디에..
내마음이..이렇게 흔들려야 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어린아이처럼 들떠야 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삐에로 인형처럼 내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건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틀어논 수도꼭지처럼 내 두눈에서 눈물이 흘러야 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심장이 멎어버린거처럼 이렇게 내가슴이 쓰리고 아파야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바보같이 아무것두 못해야 하는거냐구..
왜....
나한테 네가 무엇이길래..
왜 너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겐 이토록 크게 느껴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