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izville.org 여행방에 굉장히 자세한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가 있어, 퍼옴~!!!
===========================================================
TD
신랑과 제가 라스베가스를 너무 좋아해서 1년 반동안 3번이나 갔다왔네요.
그것도 캐년은 가지도 않고 라스베가스 호텔에서만 놀았어요..
갔다온 시기는 작년 12월 20일 ~23일
두번째는 올해 3월 스프링 브레이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11월 21~24일
총 3박 4일로 3번을 다녀왔습니다.
총 묵은 호텔은 스트라토스피어 3일 , 알라딘 2일, 플라밍고 1일, 베네시안 2일, 벨라지오 1일이구요
간 부페는 스트라토스피어, 토다이, 플라밍고, 리오의 시푸드, 마끼노. 알라딘의 스파이시 부페
그리고 식당은 베네시안의 로얄스타, 한국식당 진생
그리고 그밖에 패션쇼몰의 푸드코트, 벨라지오의 젤라또, 스낵바, 기타 패스트 푸드점 등등을 이용했구요
그밖에 컵라면과 햇반도 종종 먹었습니다.
우선 숙박 정보는요. 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fatwallet.com/t/63/658200
(이 사이트가 젤로 유용했습니다)
http://www.travelzoo.com/ (비행기나 호텔 핫딜이 많이 나오구요.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싸게 비행기 가격이 나오더군요,)
http://www.tripadvisor.com/ (여러 사이트 가격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비교하기 좋아요)
1. 스트라토스피어 호텔과 식당
젤로 싼 호텔 중 하나인데 저흰 갈때마다 첫날엔 여기서 묵었어요
우선 첫날엔 저녁에 도착하는 날이 많아 호텔 이용할 게 별로 없기도 했고 첫날엔 마끼노를 꼭 갔었거든요. 여기서 마끼노가 택시비로 10불이 안나와서 묵었고 여기 묵으면 놀이기구 할인 쿠폰도 줘서 그것도 이용했네요. 또 여기 묵으면 부페 할인권(10불)도 주는데 그것도 이용했어요. 놀이기구는 우선 스릴넘치지만 강추이구요.
부페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가격대비해서 만족스러웠구요. (11~3시 부페를 갔는데 메뉴는 일반 미국 부페에 도넛츠도 종류별로 있었고 음료도 여러가지 각자 뽑아 마실수 있구요. 스테이크도 있었고 중국 음식 같은 것도 몇 개 있었어요. (탕슉이랑 소고기 볶음 같은 것) 과일은 별로 싱싱하지 않아서 좀 실망했어요.
방은 3번 다 달랐네요.. 한번은 전자렌지 냉장고도 있는 넓은 방으로 받았고 두번째는 정말 별루 였고 세번쨰는 깔끔하고 아늑하니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가격은 29불에서 38불 정도로 묵었구요. 이 호텔 예약은 한번은 vegas.com에서 두번째는 호텔 홈피에서 세번째는 tripes인지하는 사이트에서(저 위에 tripadvisor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예약했어요.. 참 이 호텔은 예약해도 체크인할때 추가로 리조트피 5불을 받으니 항상 5불을 추가로 생각해야 해요.
2. 베네시안 호텔.
이 호텔은 두말할 필요없죠. 작년 12월에 갔구요 프라이스라인에서 100불에 비딩 성공해서 묵었어요. 세금까지 하면 약 120불 좀 넘게 들었언 것 같지만 가격대비해서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실내수영장도 있구요 방이 스윗룸이라 정말 넓고 편했어요. 냉장고가 자동 차지되는 것도 하나있고 저희 방엔 따로 냉장고가 하나 더 있어서 유용하게 잘 썼구요. 특히 화장실이 럭셔리 했어요. 벨라지오보다 베네시안 방이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여기 묵어도 마담투소랑 기타 호텔 시설 할인권을 줬던 걸로 기억해요.
여기에 딤섬을 파는 로얄스타를 갔었는데요 전 꽤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둘이 배부르게 먹었는데 30불 정도밖에 안나와서 더 좋기도 했구요. 그런데 이번에 가서 찾아도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closed라고 하대요. 약도에서도 빠진 걸 보니 아마 없어질 건 가봐요. 아님 잠시 공사중인지도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못드실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 확인 전화는 하고 가세요.
3. 알라딘 호텔
이 호텔은 3월에 갔다왔어요. 이 호텔 예약은 http://www.fatwallet.com/t/63/658200 이 사이트가 젤 유용한데요. 특히 시즌마다 59,69,79불 정도로 저렴하게 자주 나와서 좋구 여기에 거의 10불 짜리 게임머니 주는 것, 부페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어 더 유용해요
알라딘은 우선 위치가 좋구요 벨라지오 맞은편에 스트립 중간이라 이동도 편하고 1층의 쇼핑몰도 구경하기 좋아요. 문제는 계속 1층이 쇼핑몰 공사중이라 건물 외관도 볼 게 없고 좀 어수선하다고 할까요. 카지노 입구도 철근 같은 게 있고 그렇더라구요 방은 괜찮았구요. 욕조도 꽤 넓어서 좋았어요..
이 호텔 부페는 할인권이 있어서 갔는데 1인 무료라 둘이 한 14불 정도 내고 들어갔어요. 아침부페라 메뉴 가짓수는 적었지만 지역별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어있어 재미도 있고 맛도 꽤 괜찮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알라딘 부페가 꽤 높은 순위에 있더군요.
4. 플라밍고 호텔
이 호텔은 정말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이번에 갔다왔는데 하루에 54불이었거든요 (이것도 http://www.fatwallet.com/t/63/658200 여기로 들어가서 했어요) 무료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주구 쿠폰도 같은 계역 호텔것까지 챙겨줘서 파리스 에펠탑도 1인 무료로 들어가고 부페도 2명다 5불씩 각각 할인되고 정원도 사진 찍기 좋구요. (그밖에 리오, 발리 쿠페 쿠폰도 줬어요)
방도 아늑하고 좋았지만 화장실은 별로였답니다. 크기가 작구요. 스트라랑 거의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여기 부페도 20위권에 있는 해산물 부페더라구요. 가짓수는 작지만 맛은 꽤 있었구요. 창가쪽 자리에 앉으니 폭포랑 새들이 노는 연못가에서 분위기 있게 부페를 즐겼어요.. 꽤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혹 여기 가게되면 창가쪽 자리를 달라고 하세요. (참고로 Nonsmoking이었음) 근데 가짓수는 정말 작아요 한바퀴 돌고나면 좀 지겨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썰어주는 고기가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크레페 시킬때는 조심하세요. 피자 라지 한판 같은 크기를 척척 접어주는 데 정말 크거든요. 혼자서 하나 먹기 힘들더라구요. ^^ 아 그리고 게다리가 있는데 먹기좋게 반을 잘라놔서 정말 편했어요.. 이건 정말 좋고 맛있더라구요.
5. 벨라지오 호텔
여기도 별 5개짜리라 좋아요. 이번에 http://www.fatwallet.com/t/63/658200 이 사이트에서 159불 주고잤어요 (세금까지 170불 좀 넘었음) 23일밤에 다른 호텔들은 가격이 100불대 넘어 올라가는데 베네시인안 129, 벨라지오는 159불로 변동이 없길래 예약을 했어요. (참고로 11월 23일엔 플라밍고도 100불이 넘었답니다) 방은 베네시안보다 별로였지만 벨라지오 카지노와 칵테일을 좋아하는 신랑떔에 하루 큰 맘먹고 묵었어요, 또 제가 임산부인 관계로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 스트립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구요.
분수쇼랑 명품 쇼핑몰이 가까워서 무척 좋았구요. 특히 여기는 피나콜라다가 맛있어요. 술 못드시는 분들은 꼭 버진 피나콜라다로 드세요.. 정말 죽음으로 맛있어요.
낮에 여기 실외 수영장도 갔는데 11월 말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어요. 물도 따뜻해서 놀기 좋았고 좀 춥다싶으면 바로 옆에 스파에 가서 있다가 또 수영하고 그랬네요.
0쇼야 말이 필요없는 쇼죠. 호텔 홈피에서 미리 예약하고 봤구요. 정말 감동받으며 봤습니다. 음료수 반입 가능하니까 호텔 카지노에서 칵테일 받아놨다가 입구에서 플라스틱 잔(진열되어있음)에 옮겨서 갖고가서 드시면 좋아요.
벨라지오의 스낵바는 다른 패스트푸드점보다야 맛은 있지만 좀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배고파서 돌다가 들어간 곳이라 기억이 별로 안나지만 꽤 비쌌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나구요.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참 이번에 가니 베네시안 중앙에도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있던데 거기도 좋을 것 같아요. 광장같이 해놨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피아노 치시는 분도 있고..
6, 그밖의 부페
마끼노
저흰 여기 2번 갔는데요 . 갔다가 프리미엄 아울렛 도는 재미도 있고해서 좋아요. 둘다 회를 좋아해서 매번 갔는데 이번엔 제가 회를 못먹어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회를 안좋아하면 좀 별로일 것 같아요, 메뉴수가 좀 적었거든요. 여기서 젤 맛있었던 건 우동이랑 레드빈 아이스크림이었어요.(이것 진짜 강추)
토다이
여긴 4번이나 갔었네요. 이제 점심메뉴는 없구요 점심도 저녁메뉴에 저녁값이에요. 마끼노보다 2불인가 비싸요.(27.99불) 그렇지만 이번에 가본 결과 굴이나 다른 스시 종류가 마끼노보다 저 좋은 것 같았어요. 예전에 갔을땐 마끼노가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토다이가 낫더군요, 아마 가격을 올리면서 질에 신경을 좀 더 쓴 것 같아요.
리오 시푸드 부페
여긴 가격이 넘 비싸죠. 우선 가시려면 Harrahs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니 거기서 타시면 되구요. 입구에서부터 돈을 받아요. 팁은 자동으로 15%,20%중에서 기계로 선택하거나 On the table을 선택해도 됐던걸로 기억해요. 암튼 15%로 했더니 70불이 넘게 나와 넘 놀랬네요.. 암튼 굴과 게다리가 가득하구요 일반 미국부페 메뉴도 꽤 있어요.. 부페는 괜찮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사실 그리 추천할 만 한 것 같진 않아요. 그래도 게다리 상태는 젤 좋았어요. 스팀과 찬 것 2종류가 있구요. 한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가격이 싸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참 여긴 저녁에 정시마다 무료 쇼하는데요 (리오축제처럼) 꽤 재미있고 신나요. 분위기가 좋았던 것같아요. 부페 기다리면서 지루하지가 않았네요. 어디서 읽으니 카지오 승률도 젤 높다고 하던데.. ^^
한국의 진생식당
저흰 뉴욕건너편의 식당을 갔는데요 곱창전골이 맛있었어요. 다른 일반 설렁탕같은 건 그냥 그저그랬던 것 같구요. 곱창전골은 꽤 괜찮았답니다.
다운타운 구경.
이건 한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가 있으심 더 좋을 것 같구요. 듀스 301이 다운타운까지 가니까 그거 타고 내리심 되구요. 홈피에 시간별로 쇼하는 거 나오니까 좀 재미있을 것 같은 쇼할때 보면 더 좋아요, 저 갈땐 시간이 안맞아 미국국기에 그런 것만 나와서 좀 지겨웠어요.
보물섬쇼
이건 3번 갔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12월엔 크리스마스 전이라고 준비한다고 안했구 3월에도 아예 일정이 취소되어 안했구요. 이번엔 4시타임밖에 시간이 안됐는데 4시껀 아예 없어졌더라구요. 그 이후에 했는진 확인안해봐서 모르겠어요. 그냥 이 쇼는 인연이 아닌가보다 했네요.. ^^
호텔 구경은 플라밍고 정원, 베네시안, 벨라지오, 시저스 팰리스, 파리스, 뉴욕, 리오 정도가 좋았던 것 같구요 다른 호텔은 별로 볼게 없었던 것 같아요. (아기가 없는 부부에게는)
그리고 스트립 이동시에는 버스가 꽤 유용해요 한번에 2불이지만 24시간에 5불이니까 차라리 이게 낫더라구요. 근데 몰려서 오기도 하고 30분 기다려도 안오기도 해서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가니 밤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사하라에서 (정확하지않음) 스트라까지는 스트립 뒤쪽으로 버스스탑이 일시적으로 바뀌어서 그거 걸어가기 힘들었어요. 나머지 호텔은 그대로 위치구요.. 혹 그 시간에 이용하실 계획 있으시면 정류장에 종이에 안내문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구요.
그리고 룩소에서 만달레이베이까지 무료 트램있는 거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아요. 그냥 재미있더라구요.
날씨는 3번다 비슷했어요. 낮엔 반팔 밤엔 얇은 긴팔 혹은 자켓정도구요. 작년 12월은 밤에 꽤 으슬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 3월과 11월은 그냥 밤도 따뜻했어요.
참고로 첨부는 제가 출력해서 본 지도에요. 이 지도가 젤 보기 쉽더라구요..
혹시 라스베가스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
와,,상세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마끼노 부페에 회 종류가 어떤게 있나요? 지금 이 마끼노를 가야할 목록에 넣어야 할런지 말아야 할런지 고민중이거든요. ^.^ 와,,상세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마끼노 부페에 회 종류가 어떤게 있나요? 지금 이 마끼노를 가야할 목록에 넣어야 할런지 말아야 할런지 고민중이거든요. ^.^
마끼노는 참치 연어 도미 굴 (저녁메뉴인경우) 이 있었구요 토다이도 저 4가지에 참치 초고추장 무침 같은게 하나 더있었어요 신랑말에 의하면 회상태나 굴상태 모두 이번엔 토다이가 훨씬 낫다고 했어요. 3월에 비해 이번 11월에 마끼노는 좀 별로 였던 것 같아요. 스시에는 그밖에 문어나 다른 회종류도 좀 있었는데 제가 임산부라 회를 못먹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롤 종류도 토다이가 더 나았던 것 같아요. 마끼노는 참치 연어 도미 굴 (저녁메뉴인경우) 이 있었구요 토다이도 저 4가지에 참치 초고추장 무침 같은게 하나 더있었어요 신랑말에 의하면 회상태나 굴상태 모두 이번엔 토다이가 훨씬 낫다고 했어요. 3월에 비해 이번 11월에 마끼노는 좀 별로 였던 것 같아요. 스시에는 그밖에 문어나 다른 회종류도 좀 있었는데 제가 임산부라 회를 못먹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롤 종류도 토다이가 더 나았던 것 같아요.
young park 06-11-27 22:30
아이가 있어서 라스베가스는 갈 생각도 않했었거든요......... 근데 글을 읽다보니 아이랑 오는사람들이 꽤 많은가봐요....... 5살 되는 아이랑 가도 재밌을까요? 쇼같은거 볼수 있나요?... 아이가 있어서 라스베가스는 갈 생각도 않했었거든요......... 근데 글을 읽다보니 아이랑 오는사람들이 꽤 많은가봐요....... 5살 되는 아이랑 가도 재밌을까요? 쇼같은거 볼수 있나요?...
장은영 06-11-28 03:00
우와..정말 좋은 정보에요^^저희도 12월에 가여(쿠폰 잘 쓸께요)
저희가 아직 숙소를 못 정했는데요
아기가 있으니 우선 담배 연기가 없는 밝은 분위기의 호텔이 좋을듯 한데요
님이 가보신 호텔중에선 어디가 괜찮을까요? 혹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와..정말 좋은 정보에요^^저희도 12월에 가여(쿠폰 잘 쓸께요) 저희가 아직 숙소를 못 정했는데요 아기가 있으니 우선 담배 연기가 없는 밝은 분위기의 호텔이 좋을듯 한데요 님이 가보신 호텔중에선 어디가 괜찮을까요? 혹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지윤 06-11-28 09:08
담달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정말 따끈한 정보네요. ^^;;
리오부페는 꼭 가려고 찍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하시니.. 험험.. 흠.. 그래도 가봐야겠죠? 담달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정말 따끈한 정보네요. ^^;; 리오부페는 꼭 가려고 찍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하시니.. 험험.. 흠.. 그래도 가봐야겠죠?
Ellie You 06-11-28 14:15
저말고도 라스베가스 가보신 분들 많으실텐데.. 괜히 쑥쓰럽네요.. 그냥 제가 느낀대로만 말씀드리는거니깐 너무 제 말에만 의존하지는 마세요..
우선 애들은 꽤 많았어요 유모차가 있는 가족이 정말 많았거든요. 날씨도 좋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5살이면 제가 알기로 쇼는 5세 미민은 입장불가이고 5세 이상이면 성인과 같은 요금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유료쇼는 힘드실 것 같구요. 대신 엑스칼리버에 디너쇼로 기사가 용이랑 싸우는 쇼(아이들관람 가능)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거랑 분수쇼와 보물섬쇼 그리고 서커스서커스 호텔이 미국 최대 실내 테마파크라고 들었는데 여기 정도 가보시는 거 괜찮으실 것 같아요. 룩소의 피라미드도 그렇구요. 플라밍고 정원도 좋고 호텔에 딸려있는 야외수영장도 물이 안차거우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아 참 만달레이베이도 아이있는 가족에게 많이 추천하는 거 봤어요.. 큰 수족관도 있고 아이들 놀기 수영장이 젤 잘되어 있대료 그리고 벨라지오와 베네시안 (여기 배타는 거랑 호텔 안 광장에서 마네킹같은 사람들 구경하고 하는 것도 재밌구요.) 마담투소 박물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있으신 경우 거의 모든 호텔은 카지노와 연결되어있기때문에 거길 지나치지 않고는 호텔안에 들어가기가 힘들거예요.. 물론 별 5개인 베네시안과 벨라지오가 젤 환기가 잘되어있는지 담배연기가 안나긴 했어요. 그렇지만 가시는 시기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세니 비성수기를 노려서 공략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구요. 호텔추천은 예산에 따라 너무 폭이 커서 제가 추천해드리기엔 좀 힘들 것 같아요.. 또 체킨할때 어느 방을 받는지도 달라질 수 있구요. 우선은 후보 호텔의 홈피에서 분위기를 좀 보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 그럼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저말고도 라스베가스 가보신 분들 많으실텐데.. 괜히 쑥쓰럽네요.. 그냥 제가 느낀대로만 말씀드리는거니깐 너무 제 말에만 의존하지는 마세요.. 우선 애들은 꽤 많았어요 유모차가 있는 가족이 정말 많았거든요. 날씨도 좋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5살이면 제가 알기로 쇼는 5세 미민은 입장불가이고 5세 이상이면 성인과 같은 요금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유료쇼는 힘드실 것 같구요. 대신 엑스칼리버에 디너쇼로 기사가 용이랑 싸우는 쇼(아이들관람 가능)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거랑 분수쇼와 보물섬쇼 그리고 서커스서커스 호텔이 미국 최대 실내 테마파크라고 들었는데 여기 정도 가보시는 거 괜찮으실 것 같아요. 룩소의 피라미드도 그렇구요. 플라밍고 정원도 좋고 호텔에 딸려있는 야외수영장도 물이 안차거우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아 참 만달레이베이도 아이있는 가족에게 많이 추천하는 거 봤어요.. 큰 수족관도 있고 아이들 놀기 수영장이 젤 잘되어 있대료 그리고 벨라지오와 베네시안 (여기 배타는 거랑 호텔 안 광장에서 마네킹같은 사람들 구경하고 하는 것도 재밌구요.) 마담투소 박물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있으신 경우 거의 모든 호텔은 카지노와 연결되어있기때문에 거길 지나치지 않고는 호텔안에 들어가기가 힘들거예요.. 물론 별 5개인 베네시안과 벨라지오가 젤 환기가 잘되어있는지 담배연기가 안나긴 했어요. 그렇지만 가시는 시기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세니 비성수기를 노려서 공략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구요. 호텔추천은 예산에 따라 너무 폭이 커서 제가 추천해드리기엔 좀 힘들 것 같아요.. 또 체킨할때 어느 방을 받는지도 달라질 수 있구요. 우선은 후보 호텔의 홈피에서 분위기를 좀 보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 그럼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kang Hyejung 06-11-29 13:13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크리마스 연휴에 갈 생각인데 그때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프리웨이는 주차장이고 호텔 부페 식당도 들어갈 수 없었다고...), 날씨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비가 오는지, 바람이 많이 부는지... 애들을 데리고 가야해서 준비를 잘 해야하거든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크리마스 연휴에 갈 생각인데 그때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프리웨이는 주차장이고 호텔 부페 식당도 들어갈 수 없었다고...), 날씨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비가 오는지, 바람이 많이 부는지... 애들을 데리고 가야해서 준비를 잘 해야하거든요.
한민정 06-11-30 06:23
작년 12월20~23일 여행시에는 날씨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올해 비슷한 날짜에 여행가거든요 ^^'' 감사합니다 작년 12월20~23일 여행시에는 날씨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올해 비슷한 날짜에 여행가거든요 ^^'' 감사합니다
Ellie You 06-12-01 13:00
올해 12월과 작년의 12월이 날씨가 다를지도 몰라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제 경험상 3번 간 중에 12월이 가장 밤에는 서늘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낮엔 다들 반팔 차림이었구요. 사막이라 그런지 굉장히 건조하고 햇빛이 강해서 걸어다니실거면 썬크림과 썬글라스가 꼭 필요해요. 앗~ 물도요.
밤에 건조하니 바디로션도 꼭 바르시구요. 낮엔 정말 덥구요 해지고 나면 반팔위나 얇은 긴팔위에 봄가을에 입는 점퍼를 하나 걸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트나 파카는 좀 오버같구요) 밤에 반팔입고 슬리브리스로 다니는 외국인들도 꽤 되요..
전 그때 O쇼를 보러 갔다가 오는 길이라 얇은 드레스를 입어서 그 위에 숄을 걸쳤는데 옷이 얇아서 춥다고 느꼈거든요. 그냥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심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전 더운 지방에 살고 있어서 더 춥게 느껴진 걸수도 있거든요. 뉴욕이나 북쪽에 사시는 분들이 가시면 상대적으로 더 따뜻하다고 느끼실수도.. ^^ 올해 12월과 작년의 12월이 날씨가 다를지도 몰라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제 경험상 3번 간 중에 12월이 가장 밤에는 서늘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낮엔 다들 반팔 차림이었구요. 사막이라 그런지 굉장히 건조하고 햇빛이 강해서 걸어다니실거면 썬크림과 썬글라스가 꼭 필요해요. 앗~ 물도요. 밤에 건조하니 바디로션도 꼭 바르시구요. 낮엔 정말 덥구요 해지고 나면 반팔위나 얇은 긴팔위에 봄가을에 입는 점퍼를 하나 걸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트나 파카는 좀 오버같구요) 밤에 반팔입고 슬리브리스로 다니는 외국인들도 꽤 되요.. 전 그때 O쇼를 보러 갔다가 오는 길이라 얇은 드레스를 입어서 그 위에 숄을 걸쳤는데 옷이 얇아서 춥다고 느꼈거든요. 그냥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심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전 더운 지방에 살고 있어서 더 춥게 느껴진 걸수도 있거든요. 뉴욕이나 북쪽에 사시는 분들이 가시면 상대적으로 더 따뜻하다고 느끼실수도.. ^^
rocyeun kim 06-12-04 10:45
임페리오 펠리스에서 있었는데 펀 쿠펀 북을 줬어요. 거기에 팰리스등 주변 호텔 5달러 쿠폰도 있었구요 그리고 리오 시 푸드 부페는 10달러 쿠폰이 있었어요. 정말 강추 입니다. 가시는 분들 꼭 쿠폰북 챙기세요. 꼭 그곳에서 자는사람만 주는거 같지 않았어요. 확실치 않으니 게임카드 만든다고 하면서 물어보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참 패리스 부페 정말 강추 입니다. 임페리오 펠리스에서 있었는데 펀 쿠펀 북을 줬어요. 거기에 팰리스등 주변 호텔 5달러 쿠폰도 있었구요 그리고 리오 시 푸드 부페는 10달러 쿠폰이 있었어요. 정말 강추 입니다. 가시는 분들 꼭 쿠폰북 챙기세요. 꼭 그곳에서 자는사람만 주는거 같지 않았어요. 확실치 않으니 게임카드 만든다고 하면서 물어보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참 패리스 부페 정말 강추 입니다.
김지영 06-12-08 03:01
진생 식당 갈비도 함 드셔 보세요. 전 정말 넘나 맛있었어요. 좀 가격은 비쌌지만요. 글구, 작년엔 윈호텔 브런치 부페를 많이 추천하는 분위기던데, 이번엔 별로 윈호텔 브런치 얘기가 없네요.
아닌게 아니라, 작년엔 윈호텔에서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 브런치 부페 먹었는데, 이번에 저 갔을 땐 윈호텔에 사람 줄 서있는게 하나두 없더군요.
글구,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에서 하는 해적쇼는 무료 공연이지만 정말 볼만해요. 전 여태까지 두 번 봤어요.
시간 잘 맞추면, 지나가다가도 볼 수 있는데, 공연 시작 전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몰려서 미리 자리 잡고 기다리죠.
글구, 이번에 저도 가서 벨라지오 O쇼 봤는데, 제 남편은 무슨 서커스 같다고만 그러더라구요. 어디 가서 챙피하게 o쇼 보구선 서커스 같더라고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죠. ㅠㅠㅠㅠㅠ --;;
전, 물을 가지고 그토록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멋진 공연을 만들어낸 연출가가 존경스럽던데요. 굉장히 환상적이구요.
글구, 전 작년에 크리스마스 후에 갔는데도~온통 프리웨이며 라스베가스 스트립이 다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서 꼼짝도 안하던데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가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부페 한번 먹으려 해도, 1시간 이상 줄 서서 기다리는건 기본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 --;;
글구, 전 작년에 MGM 호텔에서 백 몇 불 주고 잤는데, 무료로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무지 좋았거든요. 넓은 스파 욕조가 딸린 럭셔리한 방을 줘서요.
근데, 원글님 글을 읽고 나니, 벨라지오나 베네시안도 거의 그 가격이었다면, MGM에서 무료로 업글해줄 만 했구나 싶네요.
하튼, 님의 여행 후기 넘 잘 읽었습니다.
이토록 자세하게 쓰시느라 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진생 식당 갈비도 함 드셔 보세요. 전 정말 넘나 맛있었어요. 좀 가격은 비쌌지만요. 글구, 작년엔 윈호텔 브런치 부페를 많이 추천하는 분위기던데, 이번엔 별로 윈호텔 브런치 얘기가 없네요. 아닌게 아니라, 작년엔 윈호텔에서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 브런치 부페 먹었는데, 이번에 저 갔을 땐 윈호텔에 사람 줄 서있는게 하나두 없더군요. 글구,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에서 하는 해적쇼는 무료 공연이지만 정말 볼만해요. 전 여태까지 두 번 봤어요. 시간 잘 맞추면, 지나가다가도 볼 수 있는데, 공연 시작 전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몰려서 미리 자리 잡고 기다리죠. 글구, 이번에 저도 가서 벨라지오 O쇼 봤는데, 제 남편은 무슨 서커스 같다고만 그러더라구요. 어디 가서 챙피하게 o쇼 보구선 서커스 같더라고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죠. ㅠㅠㅠㅠㅠ --;; 전, 물을 가지고 그토록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멋진 공연을 만들어낸 연출가가 존경스럽던데요. 굉장히 환상적이구요. 글구, 전 작년에 크리스마스 후에 갔는데도~온통 프리웨이며 라스베가스 스트립이 다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서 꼼짝도 안하던데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가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부페 한번 먹으려 해도, 1시간 이상 줄 서서 기다리는건 기본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 --;; 글구, 전 작년에 MGM 호텔에서 백 몇 불 주고 잤는데, 무료로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무지 좋았거든요. 넓은 스파 욕조가 딸린 럭셔리한 방을 줘서요. 근데, 원글님 글을 읽고 나니, 벨라지오나 베네시안도 거의 그 가격이었다면, MGM에서 무료로 업글해줄 만 했구나 싶네요. 하튼, 님의 여행 후기 넘 잘 읽었습니다. 이토록 자세하게 쓰시느라 넘 수고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