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기본적 음악성 지식은 설명하지않고 하이테크닉을 써나가기로 하겠다
이전글에서 샤우트창법을 알았으니 거기에 따른 A- 하이테크닉을 말해보겠다
이름하여 스크래밍 샤우트창법 -
그로울링이나 허스키하고는 수준부터 차이나는 창법이다
이 창법을 배우는데에는 두성을 몰라도 가능하지만 구사하는데 있어서는 두성의 필요성을 느낄 것 이다
그럼이제부터 방법을 알아보자
중고음의 샤우트음을 끌어보자
아- 어느정도의 스크래치가 걸린 힘있는 목소리가 뿜어져나온다
그 감각을 잊지말고 계속 음을 내는도중, 호흡이 반정도로 소모되었을때 배의 윗부분~가슴 이 사이의 부분에 느낌을 두고 뒤로타고올라가는듯한 스크래치를 걸어내보자
호흡이 막히는것은 목이지만 진정 소리는 가슴팍에서 타고올라가고있다
소리가 살포시 빠지며 엷어질것이다
좀더 가슴쪽으로 땡겨서 소리를 집어넣어보라
가성에 아주 약한 허스키를 씌운것처럼 소리가 날것이다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연습을 하면 따라올 수 있다
이제부터 중요하다
가성비슷한 소리에 허스키를 씌운것처럼 만들어진 이 음을 배에 좀더 힘을 주어 머리쪽으로 올려 앞으로 땡겨라, 코쪽으로 말이다
아마 일부는 입천장윗부분까지 나아가고 일부는 콧등부분까지 나아가 진동할 것 이다
지금 나오는 소리가 약한 스크래밍 샤우트음이다
강한 스크래밍 샤우트음을 내는 것은 좀더 연습이필요하다
콧등까지 보냈던 음을 다시 힘조절하여 입천장바로윗까지 모두 모은다음 입천장을 기분으로 대각선 뒷통수쪽을 목표로하고 점점 음을 쳐 올려나간다
바이브레이션을 하며 연습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배에 힘을 주어 기류를 세차게 치고올려야하는데 어느정도 음이 올라갔다 싶으면 순간순간으로 어택을 가하여 강력한 임펙트를 넣어준다
그렇게되면 엷은 목소리가 점점빠지고 비성도 아니고 육성도 아닌 목소리에 딱딱하고 거친 음이 섞혀서 나올 것 이다
스크래밍 샤우트이다
지금은 발성의 기준을 입천장에 두고 창법을 사용한것이지만 발성의 공명점을 두성쪽으로 더 올려 창법을 사용하게되면 음 자체가 초고음화가 되게 된다
초고음화 스크래밍 샤우트창법이 사용되는 예를 들으라면....
스트라이퍼 The Way의 마지막 11초샤우팅 부분이 좋은 예이며
또 스키드로우의 18 and Life의 구간 마지막 He fired six-shot to the wind that blew to the child away 이 샤우팅부분에서도 사용된다
흉성스크래치위주이며 목에서 스크래치를 얼마나 끌어주는냐에 따라 거침의 정도가 달라진다
단순히 지른다고 샤우트가 아니다
샤우트창법이 어렵다는데에는 다 까닭이 있다
하지만 한번 느낌이 꽂히면 그 이후에는 연습하기 좀더 쉬울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