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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2006.12.08 21:14
조회 34 |추천 1


[꿈.....]

꿈이 있습니까?

"예."

꿈을 이룰 재능이 있습니까?

"아니요."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합니까?

"아니요."

꿈을 이룰수 있다고 믿습니까?
"아니요."



그럼 대체 왜 그 꿈을 아직도 가지고 있나요?



"재능도 노력도 믿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룰수 없겠죠."

"하지만 꿈이 제게 희망을 줍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행복]

몇 안되는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찾는 사람들..



하지만 잠시 웃음 지을수 있는 행운보다

너에게 주고 싶은건 세잎클로버의 행복이란다


[사진]

매번 똑같은 모습에

대답조차 없는

한장 사진일 뿐이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떨려오고 애틋함이 생길만큼

큰 의미로 다가온답니다

당신을 내안에 간직하는 것이기에...


[사랑의 느림보...]

비어있는 자리에

다가가서 앉고 싶어서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옆자리에 아무도 없었기에

그 빈곳이 너무 탐이 났습니다



그런데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망설였습니다.



내가 저 자리를 가져도 되는걸까

내가 그럴 자격이 과연 있는걸까

내가 상대에게 모자란건 아닐까



그래서 좀더 나를 바꿔보려고

조금더 상대에게 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동안에

빈자리를 누군가가

채워버렸습니다.



고민하고 망설엿던 나보다는

좀더 일찍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준비해두지 못한 내가

그런 내가 너무나 아픕니다




[이별]

우리의 만남이 필연이라 믿었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 고백했고

마음으로 수천번씩 영원하리라 맹세했다

그러나 이별이라는 갈라짐 앞에서

아무말없이 돌아서야만 하는 지금

그 정겹던 대화도

그 수많은 추억도

그냥 스쳐지나간 인연이 되어 버릴뿐..



그러나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라 해도

작은 마주침이 아니라 만남일수 있어서

헤어지는 길위에서도 뜨거운 눈물속에 행복하다는 말을한다.


[제자리 걸음..]

오늘 하루가 갔는데

내 모든것에 어떤 변화도 보이지가 않는다

또 하루가 갔는데

그래도 난 그대로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그래도 내가 또 버텨내는건

고작 내일에 대한 기대뿐인가...


[이별후 후회..]

후회는

내 아쉬운 마음의 여운일뿐

더 이상 소용없는 감정이기에

후회하지 않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내일도

후회하는건

내가 아직 너를 잊지못해서라고

내가 아직 너를 사랑해서라고



[한숨..]

재촉하는 말들

쳐다보는 눈들

신경쓰이는 일들

날아가버린 꿈들



다 모르겠다

그냥

그냥 내 하늘에 한숨한번 쉬어주고 앞만보자





[나무의 욕심]

나무는

가지 하나 더

잎사귀 하나 더

열매 하나 더 가질때마다

그만큼 더 큰 갈증을 느끼고 만다...

사람처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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