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후 11시를 달리고 있다...
혼자서 PC방에서 싸이질을 한다...
밤이 정녕코 싫다.....
내일부터는 백조 생활도 환자놀이도 끝이다.....
일을 시작한다....
앉아서 하는 사무직은 아니어도,내가 살아 있음을 알게는 해줄것 같은.......
무지하게 바빠서 머리속에 딴 생각이 안 났음 좋겠다....
이제부턴 나도 혼자가 아니다....
늑대 한마리 구했다....
내가 좋아 하는 사랑 아니다...
그가 나 없으면.....죽을것 같단다....
나만 보인단다....
단단히 씌인듯하다.....
콩깍지가.....
올겨울은 그 늑대가 날 웃게 해 주길 바란다....
그런데....일을 시작해서 데이트를 언제 할런지.....
벌써부터 클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난 암것두 해준게 없는데....
이 사람도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다......소리없이 떠나면 .....난 어쩌지......
벌써부터 이별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