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언제나 아침이 밝아올때 나를 깨우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자명종과 휴대폰 벨소리이다,
힘들게 일어나 출근할때까지 단한마디의 말이라도 할사람이없다
늘상 점심 혹은 저녁,.. 식사를 할때는 언제나 홀로 먹는다,
핸드폰의 문자중에 나를 가장 챙겨주는 문자는,,
'광고문자"이다
일끝나고 집에 들어왔을때
싸늘하게 컴컴한 집과 '다녀왔어' 혹은 ' 수고했어"라고 말하거나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시금
불을 끄고 다시 눈을 감았을 때...
내일 아침도 오늘처럼.
언제나 아침이 밝아올 때, 나를 깨우는 것은 사람이 아닌,
자명종과 휴대폰 벨소리라는 생각을 할 때.
늘 반복되는 일상,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