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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alking 1st..

강동근 |2006.12.09 06:03
조회 20 |추천 0

우리가 태초부터 이곳에 이렇게 살아왔고

또 영원히 살아간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이 변하고 내가 변하고

그대가 변하는 이 영원한 흐름속에서
수도없는 사람들이

그것도 단 한번씩 살다가는 중에 하필이면 이때 이 자리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전율해야만 한다
하물며 바로 그대가 그 수도 없는 사람들중에

나를 전율하게 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면..


절망하지말라 즐거워야할 인생의 파멸이 거기에 있다.
어떤역경, 어떤 좌절에도 희망을 버리지말고 용기를 잃지말라
이젠 죽었다고 생각할때, 그때가 고비이다.
그 순간을 한번만 더 마음을 가다듬어

는 의지를
불태우고 용기를 가다듬으라. 내가 괴로운만큼 상대도 괴롭고
내가 더는 못견딜것같은그때가 상대도 고비니라.
절망만 하지않으면 꼭이긴다.

 


입은 은혜는 돌에 새기고 베푼은혜는 모래에 새겨라

 

바보는 방황을 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한다.

 

바카스 디오니소스는

넵튠(바다의신)보다 더 많은 인간을 익사시켰다.

 

http://mediafile.paran.com/MEDIA_612793/BLOG/200607/1153568564_MI.mp3


함께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함께잡은 손으로 따스하게번져오는 온기를 주고받으며
겉옷을 벗어 그대의 찬바람을 막아주고
얼어붙은 내볼을 그대의 볼로 감싸며
겨울을 이겨내는
그렇게 함께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겨울숲같은 우리의삶의 벌판에 언제나 새순으로 돋는 그대
이 세상 모든 길이
겨울강처럼 꽁꽁 얼어붙어있을때
그 밑을 흐르는 물소리되어
내게 오곤하던 그대여
세상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그 무엇을 하기에도
너무 늦은 나이라고 말할때
아직도 늦지않았다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조그맣게 속삭여 오는 그대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너무 큰 것은 아니고
그저 소박한 나날의 삶을 함께 하며
땀흘려 일하는 기쁨의 사이사이에
함께 있음을 확인하고
이것이 비록 고통일지라도
그래서다시 보람임을 믿을수 있는
맑은 웃음 소리로 여러밤의 눈물을 잊을 수 있게 하는
그대여 희망이여
그대와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인생의 오솔길에서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알려고 노력할때
내안에서 끓어오르는 폭풍을 만나고
마음속에서 발자국을 남기고 떠나면
추억은 내가 가장 아끼는 소유물이 된다
자그만한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을때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인생을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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