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일본의 리사오노 정도의? 보싸노바 음악을 다루는 소히가 나왔다.
올해 끝자락에서 알게된 뮤지션이지만 보싸노바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알다니 아쉽네...
밝고 경쾌한 보싸노바, 우리나라에 이런풍은 클래지콰이, 더 캣 하우스 정도 알고 있었는데 소히도 껴줘야 겠다 ^^; ㅋ
일본에선 리사오노가 보싸노바와 Jazz를 가져와서 엄청난 히트를 쳤는데 우리나라에선 큰 어필이 안되는게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 1년에 몇명이라도 이렇게 나와준다면 고마운일... 사실 더 캣 하우스 음악도 좋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면
없어지는 기획가수가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리사오노와 비교하는 이유는 소히의 앨범중에 Pretty World가 있다. 워낙 유명한 곡인데 리사오노도 이 노래를 불렀다.
소히의 pretty world를 들으면 리사오노가 생각난다. 대단한 가창력임에는 틀림 없다.(조금 가볍긴 하지만..)
얼마전 이문세 라디오에 오노가 나왔다. 너무나 평범한 말투나 음색, 적은 말수...
하지만 노래는 왜그렇게 특별한지... 잘익은 벼 같은 느낌...
소히도 그런 특별함이 묻어나오는 대표 보사노바 뮤지션이 되길...
보싸노바 관심있는사람~! 손~ =ㅅ=
단독공연을 처음으로 해 봅니다.
어떻게 꾸미면 다채로워질까 고민고민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파트로 여러가지 모습들과 노래들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공연이 될 듯하고요.
작년 한해동안 쉴새없이 했던 공연들을 잠시 접고 다음 앨범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려구요.
많이들 찾아와주셔서 모두 함께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스트: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드럼&퍼쿠션:허재현
베이스:정중엽
키보드:이주영
기타:최종민
이분들께서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