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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이런사람

홍나영 |2006.12.09 10:47
조회 138,107 |추천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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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박화요비씨가 처음 가수로 데뷔하시고 나서
으레 신인가수들이 그렇듯이 방송 관계자들에게 CD를 돌리잖아요.
홍보 겸 해서...
그래서 박화요비씨가 유재석씨에게도 건넸는데요.
보통은 그냥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하고 받고 마는데 
유재석씨는 받은 CD를 같이 들은 분들에게 전부 만원씩
걷고 거기에 자신이 10만원을 보태가지고
 한 가수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CD를 공짜로 듣는 건 
 말도 안 된다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 
박화요비씨에게 그 돈을 드렸다고 하네요.
앞으로 잘 되시라고. ^^
그게 신인가수 화요비씨에겐 얼마나 큰 감동이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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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라됴에서 말한 유재석일화한가지~!
 
무한도전녹화때 큰인형탈쓰고 보조출연하는 아르바이트 분들이 있었대요.
그게 한여름이었나봐요.다른 제작자나 스텝은 그냥 진행하고 있는데
유재석이 막 나서면서
저분들 더워서 쓰러진다고 녹화 쉬는 중간중간엔 탈벗고 있게 하라고
피디한테 따지더래요.
저거 써봤냐고 계속저러고 있으면 사람쓰러진다고 빨리벗으라고.
김장훈이 그거보면서 진짜 배려심있는사람이라고 막 칭찬을..
(솔직히 어찌보면 방송녹화하는데 그런데까지 신경못쓸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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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좌절 하는 정형돈에게
유재석이 이런말을 했대요,,
 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사람들을 즐겁게 할수 있냐고..
 상처가 있기 때문에,
 남의 고통을 볼수 있고,
 그 고통을 볼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맘을 움직일수 있는거야. .
 
첫번째건 며칠전 아침방송에서 나온말이구요
두번째건 김장훈씨가 라디오에서
마지막 형돈씨에게 한말은 형돈씨가 방송에서 직접 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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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글을 네이버 붐인가에서 봤어요. 출처는 정확하지 않아서 못썼네요.
요 글을 읽고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바로 펌~~~
 유재석 ....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따뜻한 말, 행동 하나하나도 다른가 봅니다.^0^

 

 

추천수728
반대수0
베플강민경|2006.12.09 17:37
봉춘씨는 좋겠다.
베플마동휘|2006.12.09 21:58
우리 누나 잘해줘
베플이정윤|2006.12.09 23:36
제발 퍼트려 주세요.부탁합니다. 저는 단국공고1학년 최지환이라고합니다. 제 친구 윤동우가 지금 교통사고로 힘들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거의없습니다... 11월13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8시30분 사이 수서8단지 농협앞 4거리에서제 친구 윤동우가 중국집배달을 하는 도중 유턴을 하다가 검은색 에쿠스에 치여서 뇌출혈로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잔인하고 매정한 차주인은 목격자가 없어,자기에게 유리한 쪽로 거짓 진술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우는 지금 보상도 하나 못받고 수술도 할수업는 상황입니다. 집안사정도 그렇게 넉넉한편은 아니여서 생명 유지비도 힘든것같습니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분이 계시다면 016-894-0951 로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전체쪽지로 한번만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사경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복사하고 붙이고 1분도 안걸리더라구요. 딱 1분이예요. (퍼트리는중입니다.)-얼마 안걸립니다. (12.09 16:51) (12.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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