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噴泉 / 정 용수
척박한 동토의 땅에
작은 불씨하나 던져지니
피어오른 불길에 변화의 바람 불어와
만년설이 녹아 강물되어 흐르고
얼었던 땅은 불기운에 꽃을 피워
벌나비 찾는 낙원이루니
그 불씨는 당신의 사랑이였습니다
그날에 들어온 사랑의 불씨
영원히 꺼지지 않는 혼불이 되었어라
2006. 12. 8.
혼불
噴泉 / 정 용수
척박한 동토의 땅에
작은 불씨하나 던져지니
피어오른 불길에 변화의 바람 불어와
만년설이 녹아 강물되어 흐르고
얼었던 땅은 불기운에 꽃을 피워
벌나비 찾는 낙원이루니
그 불씨는 당신의 사랑이였습니다
그날에 들어온 사랑의 불씨
영원히 꺼지지 않는 혼불이 되었어라
2006.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