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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글의 다른 견해

상원오빠 |2006.12.09 18:19
조회 2,456 |추천 118

참 잼잇는 글이었습니다. 종교가 있던 없던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애기인데요. 굉장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어? 이건 좀 이상하다 라는 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순히 답글이 기독교쪽으로만 가는것같아서 아쉬운데요. 일단 저는 아무런 종교도 없지만 신은 계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여러 소설에 나온것처럼 홍수애기를 보면 그리스나 중국,아메리칸 인디언등 고대 홍수전설은 어느나라에나 있는 애기이져.이것은 명백한 사실이져. 저의 신의 존재에 대한 생각은 하나의절대신을 보는 시각에 따라 아니면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이시기 때문에 다른 종교가 됄수잇다는 아주 오픈됀 시각으로 봅니다. 꼬옥 홍수애기뿐만 아니고 저 나름대로 얻은 결론입니다..뭐 이런 아주 민감한 사항을 논하는것은 아니구요. [신은 존재하는가] 글에 대해 일정부분에 대해 다른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에덴동산,선악과,뱀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점이 있는데요. [신은 존재하는가]글에서 말씀하신 신은 완벽하신데 근데 왜 에덴동산에 선악과가 있고 뱀이 있냐? 아니면 악마의 존재에 대한 말씀하신 부분 또한 역시 엄청난 모순이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성경도 옳구 다른 종교도 옳고 다만 같은 신을 다르게 표현한것이다는 생각전제하에 본다면 성경또한 진리 이기때문데 완벽하지 않은 신을 완벽하다고 애기했을리 없습니다. [신은 존재하는가]글의 논리에 의하면 아예 성경의 존재를 부정하는편이 더 쉽겠져. 또한 음양의 개념등은 기독교의 개념에서는 적용하기 힘든점이 있습니다. 성경을 지금 가지고 계신 여러 사상의 혼합됀 걔념에서 해석하시면 안됀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영어로 쓴 소설조차도 해석하기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소설이 돼는데 하물러 히브리어로 쓴 성경을 한글로 옮기면 다른 뜻이 돼고 또 그 시대의 관점과 사상들이 완전히 틀리다면 지금의 저희가 이해하는 점이 성경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뜻으로 해석됄 수있는 가능성은 너무나 큽니다.또한 제 견해로는 절대신은 음양의 이론조차 뛰어넘어야지 않은까요? 음양의 합일에 의한 신의 개념은 도가의 선인 정도의 개념일것같은데요.....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완벽하신 신과 왜 에덴동산에 선악과와 뱀등의 존재가 있는가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면, 신은 완벽하시다   에덴동산에 선악과와 뱀이 있었다. 그러므로 신은 완벽하지 않다라는 결론은 너무 안일한 결론입니다. 저는 여기서 제 다른 결론을 주장할려고 합니다.신은 완벽하시다 그러므로 선악과와 뱀,사탄등도 신의 뜻이다. 선악과와 뱀 사탄등은 신이 인간을 시험하시기 때문이시다...그러나 신께서는 자신을 본따 만든 인간을 사랑하시지 않을리 없다. 그러면 왜 신께서는 너무도 사랑하는 인간들을 시험하시냐? 라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전 저 나름대로 신께서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에 시험한다는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또 왜? ㅋㅋㅋ 글쎄요...저는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렷지만 것또한 허무맹랑한 애기여서 여기서 애기하기도 민망하군요.

 

암튼 제 애기가 [신의 존재하는가]글에 대한 다른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엇습니다. 단순 성경공부더해라 라는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다른나라에 가서 맞춤법이 약합니다. 맞춤법의 대한 태클또한 사양하겠습니다.

추천수118
반대수0
베플전일구|2006.12.10 18:59
신은 곤궁과 비탄이 가득한 이세상에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어놓고 모든 것이 보시기에 심히좋았더라 라는 말을 하는 그런 우스운 존재가 아닙니다. 참람된 말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대가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고 기초를 놓을때 그곳에 있었습니까? 신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를수있는 필연적인 어두운면을 나중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은총을 담보하여 허용하였을뿐입니다. 비뚤어지고 굽은 인간의 작은 이성을 가지고 신을 판단하며 신을 그대에게 배워야하는 천덕꾸러기 학생으로 만들지 마십시요!!! 시간이나면 성 이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천사의 타락원인에 대해서 까지 다 기술되어있습니다. 저녁에 광장에 들어와 보게된 글이 저런 댓글이라니... 저녁이나 먹어야지... 모든 사람에게 전합니다. 작은 지식과 뒤틀린 인격으로 이곳에서 깐죽거린다고 그말에 감동하고 자신의 생각을 교정할 그리스도인은 없으니 그런일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하시려거든 먼저 충분한 인격과 지혜를 갖추시고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플권혁빈|2006.12.10 09:36
툭하면 그놈의 시험 시험... ㅋㅋ 신은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 곤궁과 비탄이 가득한 이 세상에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어 내놓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고 스스로 박수를 보내고 있는 그런 존재다. 푸하하하~ 인간을 시험 해? 참 웃기는 발상이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창조자가 인간의 악의 가능성 그 자체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그럼 인간을 시험하기 전에 그 가능성 자체를 조정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걸핏하면 인간의 불완전성을 주장하면서 인간은 그리하여 나약한 존재라고 떠들어들 대는데... 이런 주장 자체가... 이 세상을 신의 걸작이라고 처음에 말한 가정에는 창조자에 대한 심한 고발이자 조롱의 재료를 제공할 뿐이다. 그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본질과 의지를 잃고 신에 기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가 되지. 백날 떠들어봐야 무엇하나. 쩝... 아침부터 눈뜨고 일어나서 보게 된 글이 또 이런 종교글이라니... 세수나 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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