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지금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부러 사둔 음식을 말도없이 먹는 아빠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꺼라고 말을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먹어버리구요..
말도 없이 먹어버려요
저는 보통 음식을 사두면 ‘내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먹어야지’ 하고 사두는데 다음날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그 음식이 사라져있는겁니다..
제 말은 듣지도 않구요
그나마 엄마말을 듣는데 엄마도 그것 좀 나눠먹는게 어떠냐는 입장입니다..
집에 있는 모든건 아빠가 산거라면서요 ;;
본가 사시는 분들은 다들 그냥 나눠 드시는지요ㅠ
그래서 간식도 못사두겠고 배달음식도 시켜먹기 힘드네요ㅠ
(자취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내년중으로 자취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