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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내음식 뺏어먹는 아빠

ㅇㅇ |2026.05.25 14:38
조회 2,515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지금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부러 사둔 음식을 말도없이 먹는 아빠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꺼라고 말을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먹어버리구요..

말도 없이 먹어버려요

저는 보통 음식을 사두면 ‘내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먹어야지’ 하고 사두는데 다음날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그 음식이 사라져있는겁니다..

제 말은 듣지도 않구요
그나마 엄마말을 듣는데 엄마도 그것 좀 나눠먹는게 어떠냐는 입장입니다..

집에 있는 모든건 아빠가 산거라면서요 ;;

본가 사시는 분들은 다들 그냥 나눠 드시는지요ㅠ

그래서 간식도 못사두겠고 배달음식도 시켜먹기 힘드네요ㅠ

(자취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내년중으로 자취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7
베플ㅋㅋㅋㅋㅋ|2026.05.26 18:36
보통 자기꺼만 딸랑 사들고 들어가진 않지....빵 하나 사면 내가 먹을 빵 부모님도 좋아하는 빵 이렇게 사서 최소한 인당 1개씩은 사서 들어가는데 쓰니는 지만 입이라고 지꺼만 사나봄
베플ㅇㅇ|2026.05.26 18:09
부모는 평생 자녀와 음식을 나누어먹었는데, 지는 돈 번다고 달랑 지 먹을거 사와서 엄청 유세부리네. 어히려 네 행동이 치사하다. 왜 방에 개인냉장고도 따로 놓지 그래요?
베플ㅇㅇ|2026.05.26 17:40
아빠가 주전부리 좋아하는 스탈인것 같은데 이왕사는거 2개씩 사세요..자취하는것보다 돈이 덜 들것같은데요 자취하면 숨만 쉬어도 100만원은 고정으로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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