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1.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한 우리집

장은경 |2006.12.09 23:05
조회 81 |추천 0


18세 아이 엄마 이주영님이 쓴 페이퍼 중에서 댓글을 남겨 준 사람들 중에서 20명을 뽑아 본인이 직접 쓴 책을 준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주영님은 굉장히 유명한 분이고 텔레비젼에도 나왔다는 (보지는 못햇지만) 분이고, 투데이멤버에도 나온 사람이고, 네이트온 접속하면 팝업으로 메인에 뜬 유명 인기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댓글을 달았는데 당당히 뽑혔다..ㅎㅎ

역시 난 천재인가 보다..ㅎㅎㅎ

 

1. ( 출처는 이주영님 페이퍼에서 불펌해 왔다)

오빠와 사랑을 하게 되고,

그 사랑의 결실인 윤현이를 갖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담은 페이퍼를

라는 제목으로 펴내게 되었답니다. ^^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어 이 페이퍼에 댓글을 남겨 주신 분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분께 책을 보내드리고 싶어요오오오오~~~ +_+

싸이월드 회원님들께만 드리고싶다는 생각에..+_+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파이팅 리틀맘!]이라는 말머리를 달고
저와 같은 아직 어리지만 엄마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리틀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당첨자는 12월 1일 다음호 페이퍼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주영 올림. ^^

화이팅 !!!!! :)

 

2.  (이주영님이 나에게 보낸 쪽지)

안녕하세요 :)
장은경님!

윤현엄마 이주영이라고해요.
24호 "윤현엄마의 고백"이라는
페이퍼에서 열린 댓글이벤트를
마감하게 되었는데,
은경님께서 책을 선물받으실
총 20분중 1명으로
뽑히셨어요. :)
좋은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
책을 발송해드리기위해선
주소와 연락처가 필요하답니다 :)

12월 20일 안으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셔셔 쪽지로 보내주시길 바래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제 페이퍼,미니홈피에도 자주 방문해주시구요 :)

 

3. (내가 보낸 쪽지)

안녕하세요 이주영님
저는 장은경이라고 합니다.

좋은 책 주신다고 해서 지금 온 몸에 전율과 소름이 꽂혔습니다.

사실 저도 님 보단 나이가 많지만 울 남편과 띠동갑이라 (26: 36살)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더라고용 ㅎㅎㅎ

아이가 너무 예뻐서 저번에 사진을 끝까지 다 보다가 회사에서 디지게 혼 날 뻔햇습니다.ㅎㅎ

다름 아니라 부탁 드릴께 있는데.
제가 책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죄송한데 보내실때
"이주영"님의 자필싸인도 해서 보내주시면 안될까 부탁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싸인본이 있는 소장용 책을 정말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보석 같은 가치가 있는 책으로 여기고 싶고, 언제나 소중하게 갖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싸인하시는 김에 날짜와 제이름도용 **~~~

입니다.

부탁 가능할까요??ㅎㅎㅎ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동 동아아파트 장은경
011-428-

입니다^^~

 

4. (이주영님 페이퍼에서 적혔던 글. 출처는 이주영님)

-지난호 이벤트에서, 책 선물 받으실분 발표할게요-         지난호 페이퍼에서 열렸던 책선물 이벤트 당첨자분들을 소개할게요~ 각각 쪽지 보내드렸구요. :)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댓글을 읽으며, 당첨자분들을 뽑는 시간. 세상엔 참 좋은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또 한번 깊게 느끼는 시간이었던것같아요..   다들 좋은말씀만 해주셔시고,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달랑 20분만 선정해서 발표해드리는것이 죄송해지기까지 하네요..   거짓하나 안보태고 정말 모든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리고싶어요.. 저, 항상 화이팅 할게요~   여러분두, 화이팅이에요~ :) 아시겠죠? ^^*   아래는 당첨자 명단이랍니다. 축하드리고, 재밌게 읽으시구 주위사람들에게 홍보도 살짝..^^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    

장은경
김보람
이희진
조용석
남효경

 

이효은
유정해
최수정
이지혜
이선미

 

오종민
유지혜
권하리
이양섭
장혜현

 

최윤식
장미정
차선호
김대훈
박근형

 

 

추카추카~ 드려요 :)

 

 

5. 내가 썼던 글

파이팅 리틀맘

나: 오늘 하루도

아들: 즐겁게

나:행복한

아들: 우리집



사람들은 이율배반적인 그리고 상반적인 반응을 보인다

애가 애를 키운다. 아니면 책임감이 있다.



그녀의 페이퍼를 하나씩 클릭해 가며 읽었다

내면의 아픔속에 외면의 평화로움??

아이를 갖고 그녀의 인생을 다 잃었다?

어쩌면 그 말이 맞을 것이다



그녀는 알고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세상의 빛을 꺼내면 가끔은 차가운 눈빛이 되서 사람들이

그녀를 쳐다 볼 거라고



하지만 그건 기우다.

그런 편견 보다는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



18살의 아이 엄마


그녀는 우리가 모르는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을 향해 한 발자국

 내민다.

그녀가 하늘로 날개짓을 할때 날개를 향해 돌을 던지지 마라



죄가 없는 사람만 돌을 던지고 그녀가 비상할 수 있게 도와 줘라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그 누구보다 용기가 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내면에 큰 박수를 보낸다

나의 경우 22살 나이 그리고 남편은 34살의 띠동갑이었지만

 세상은 참 나한테 색안경을 끼고 쳐다 보게 했다

어쩌면 그런 특이한 케이스 때문에 그녀도 나처럼 남모르는

 아픔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복하길 바란다

행복은 우리 옆에 있다

다만 안 보이기 때문에 없다고 느끼는 거다



그녀는 우리 보다 더 많이 행복할 자격이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