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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훈남! 프리허그? 관심받기 위해서 하는것?

이형주 |2006.12.10 06:59
조회 5,346 |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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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명동에서 술마시고 집에가려는데

프리허그를 하는 분을 보았다

자정이 가까운시간 손끝까지 짜릿하게 만드는 추위속에

하얀 패킷을 들고 서있는 분...

때마침 카메라에 테이프와 배터리가 잔량이 남아있어

일단 들이댔다!

 

과연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생각을 갖고하는걸까

정말 남을 위해 자신의 생활일부를 할애하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따듯한 온정을 온누리에 뿌리는것일까?

 

그래서 단순히 찍는것뿐만 아니라

초면에 "인터뷰"까지 땃다^^;

 

사실상 요즘 프리허그는

관심받고 싶어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저 날 만난 프리허거는 뭔가 달랐다

정말 자신 하나로 따듯한 사랑을 베풀고 있었다

 

영상에 나오는 "훈남" 처럼

지친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만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추운날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나눠주시는 프리허거들에게

지나가면서 따듯한 캔커피하나라도 건네주세요 ^ㅡ^

추천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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