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헤어진지..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났다..
너와 정말 마주치기 싫었는데..
오늘 너와 눈이 마주쳤다.
난 애써 널 외면하려 했다.
나의 눈은 널 외면했지만...
하지만 나의 마음은 널 외면하지 못했다.
널 사랑했었던 나의 감정은 그렇게
널 다시 생각나게 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그런 말도 있는데..
넌 왜 내 앞에 보이는 거니?
잊지 못하게 말야.
내눈에서 계속 네가 보이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니...
갑자기 네생각들로 인해..
내 눈엔 눈물이 흐른다.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널 잊지 못해서...
널 너무 사랑해서
널 죽을 만큼 사랑해서...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사람들이라면 내마음을
이해할 것이다.
이젠 울지 않을 것이다.
이젠 결심했다. 절대 울지 않을 것이라고.....
사랑의 상처를 잊기 위해선 이젠 내가
아주 먼 곳으로 떠나가야되는걸.....
그래야만 널 잊을 수 있다면......
fly4001s@Naver.com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