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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국수장국

정경지 |2006.12.11 17:31
조회 126 |추천 11



 

 

                          따스한 국물 한 그릇이  그리운 ,  요즘입니다.

           별  다를 것 없는 ,  국수 한 그릇이지만 ,  가까운 친구나 ,  이웃이  찾아오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만찬처럼 ,  정성을 다해   예쁜  그릇에  준비해보세요.

                                 조금은  색다르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

                                                     당신의 향기를 담아 . . . .

            

 

 

 


 

 

 

  ▶ buying ◀

 

  국수 , 국물용멸치 , 다시마 , 무우 , 양파 , 대파 , 쪽파 , 통마늘 , 김치 , 참기름 ,  검은깨 ,

  지단 ,   후추 ,

  ▶ recipe  ◀ 

 

 

 


1. 국수장국의 포인트는 국물

    맛겠지요. 국물맛을 내기

    위한 재료는 다시마,무우

    양파, 대파, 멸치, 통마늘

    을 준비한다.


 


 



 

 

 

 

 

 

 

 


 2. 국물용 멸치는  머리를

     따서 , 그믈망에 담는다.

    머리를 떼어야 , 쓴맛이

    없으며 , 망에 넣으면,

    멸치의 부스러기가 국물

    에 남지 않아 깨끗하다.

    한 번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 무가 무를때까

    지 은근히 끓여준다.

    보통 40분 정도..

 

 

 

 

 

 

 

 


 3. 국물이 완성이 되면,

  건더기는 깨끗히 걷어내고,

  마늘 다진 것을 넣어 한 번

  끓여준뒤 , 체에 걸러낸다.

  그래야 , 맑은 장국이 된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둔

  다. 국간장으로도 간을 맞

  추지만 , 개인적으로 소금

  이 더 깔끔한 맛을 내는 것

  같다.

 

 

 

 

 

 

 

 


 4. 적당히 익은 김치와

  쪽파를 송송썬뒤 , 참기름

  과 검은깨를 넣어 , 조물

  조물 묻혀준다.
  노란깨보다는 국물에

  동동뜨는 검은깨가

  더 맛깔 스러워 보인다.

 

 

 

 

 

 

 

 

 

 

 


 5. 국수는 클로렐라가 함유

 된 그린색상의 국수를 준비

 했다. 흰국수도 상관없음

 팔팔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한 번 후루루 끓으면,

 찬물을 한 컵 정도 넣어 ,

 불을  약간 줄인뒤 , 끓이다

 가 젓가락으로 건져보아

 투명해지면,재빨리 찬물에

 전분끼를 헹구워 낸다.

 물을 뺀뒤,

 손가락으로 크게 국수를 뽑

 듯이 잡아 돌돌 말아 예쁘게

 만든다.

 

 

 

 

 

 

 

 


 

 

  보통 국그릇에 국수를 담지만, 저는 큰 컵에 색다르게 담아 보았습니다.

  돌돌 말은 국수를 담은 다음 , 김치소를 얹고 ,  고명으로 흰지단과 노란 지단과 맛살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조선부추로 색상을 맞추어 봤습니다.

 

 


 

 

  저는 휴일인 일요일에  남편과 함께 먹을려고,  저는 노란 컵에 , 남편은 파란 컵에

  담아보았습니다.  별 다를 것 없는 국수 한 그릇이지만 , 땟깔이 고운 컵에 담아

  먹으니 , 밖에서 외식하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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