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롯데리아 생긴다면 보고
직접적으로 상황설정 함 해봅니다.
인터넷서 삼성 50인치 100만원 보고 갔다...
첫집 ---------------------
"삼성 50인치 티비 있어요?" -> "그럼요~ "
"얼마예요?" -> "현찰 80만원요"
"그래요? (와~ 싸다)....그럼 그거 주세요" -> "네 잠시만요"
한참을 이리저리 알아보더니.....
"한 일주일 걸리는데 괜찮으세요?" -> "네?"
"지금 물건이 다 빠졌는데 좀 걸리겠네요.." -> "그래요?"
"그런데 왜 삼성티비 사려구 하세요?" -> "좋아서요"
"그거 금방 절판되고 신모델 나와요" -> "첨든는 소린데..."
"ㅎㅎ 우리 업자들이 잘알죠... 그거말고 대우께 요샌 젤 낳아요" -> "대우요?"
-> "네.. 대우제품이 부품이 다 일본산이구 가격도 싸고 좋아요"
"얼만데요?" -> "현금이세요? 카드세요?"
"현금요" -> 계산기 한참 두드리다..."70까지 드리께요"
수상쩍은 맘에 다음집 -----------------------------------
"삼성 50인치 티비 있어요?" -> "네...얼마까지 보셨어요?"
"80요" -> "네? 80요? 그거 우리 받는 가격보다도 낮은건데..그럼 거기가서 사세요"
"저기서 80이라던데..." -> 물품 입고액 표를 보여주며....
"자 다 오픈 할께요 저희한테 들여오는게 95예요"
"물건은 있어요?" -> "잠깐만요 찾아보구요" ...한참을 알아보다...
"지금 내수용은 다 빠지고 수출용 1개 남았네요" -> "수출용요?"
"네..디자인은 같은데 수출용이니깐 부품이 좀더 낫죠"
"AS는요?" -> "문제 생기면 저희한테 연락주세요"
미심쩍어 또 다음집 -------------------------------
"삼성 50인치 티비 있어요?" -> "저희 몇번째 오신거예요?"
"세번째요" -> "그럼 알만큼 다 알아보고 오셨으니깐 톡 까놓고 예기할께요, 얼마까지 보셨는데요?"
"아저씨..근데 수출용도 있어요?" -> "아 그거...수출용이 아니라 뒤로나온건데...그거 못써요..
엄청 싸게 부르죠 그거??"
"네..." -> "ㅎㅎ 그건 문제 많구요.. 제가 정품으로 가격 잘 맞춰드리께요"
"얼마까지 돼요?" -> "현찰 120요"
"헉~ 인터넷가 100인데..." -> "아~ 인터넷 제품요...우리도 그거 취급 했었는데 문제 많아서 이제 안해요"
"머가 틀려요?" -> "그럼요..인터넷 제품은 생산라인부터가 틀리죠..
아휴...불량 많고 그래서 그거 찾는분한텐 그냥 인터넷서 사라고 말씀 드려요"
"그래요?? 그럼..100에 주세요. 95에 들어오지 않나요?" ->
"옆가게서 그래요? 그거 땡물건 잔뜩 잡을때 가격이죠..
본사에서 정식 출고 되는거 주문에 맞춰 들여오면 그가격 못맞춰요"
아..띠바~~~~
사람 바보되는거 같아서 용산 절데 안간다..~~~
저도 펴온글인데 정말 용산에서 물건사러가면 장사꾼들이 쓰레기짓 마니해요?
서울은 어떻게보면 살기좋고 배울것이 많은 곳이지만 어떻게보면 정말 양심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단체이고 눈감고도 코베어가는곳이 서울이라고 하던데... 정말이네요~
님들 의견부탁드리구요 제홈피두 정보마니있으니간 마니들 구경하셈!
설가면 용산에서 물건안사면 어디가지--; ㅜㅠ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