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입이 거칠어진다.
주로 친구들하고만 대화를 하니까
한 문장을 말할 때 마다
기본적으로 존나 ㅅㅅ ㅣ 발이 한번씩 들어간다.
2.걸음이 빨라진다.
옆사람 보조를 맞출 필요가 없다.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이전 거의 마을버스 속도 수준.ㅋㅋ
3.예쁜여자/잘생긴남자가 지나가면 고개가 돌아간다.
애인이 있을땐 눈만 슬쩍 돌려도 난리가 나서 조심을 했었는데
이젠 아예 몸이 완전히 돌아간다.ㅋ
4.용돈이 남는 달이 있다.
문화생활이 전무하니까 용돈이 가끔 남기도 한다.
(남아서 우울함 -_-;;)
5.왠만한 드라마 줄거릴 다~안다.
집에 일찍 들어오니 미니시리즈 수목 주말 다~보게된다.
시간 겹쳐서 못본건 주말에 재방으로 다 본다.
(주말에 할게 있어야지...ㅠ.ㅠ)
6.행색이 추해진다.
그나마 없는 패션감각에 이젠 거의 포기상태
그러다보니 애인이 더 안생긴다.(안습이다)
7.같이 놀던 친구들이 애인이 생기면 배가 아프다.
밀려오는 배신감과 함께 더욱더 심심해짐은 참을수 없다.
8.나이에 맞지 않게 연옌에 집착을 보인다.
티비 많이 보면 눈만 높아져 애인이 더 안생긴다.
(주의 급 요망)
9.눈에 띄는 커플들 늘어난다.
눈꼴 시다 못해 벨이꼬인다.ㅋㅋ
10.무슨무슨날이 너무나 싫다.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 클수마스
이런거 다~없어졌으면 좋겠다.
(진심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