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56년 6월 20일
현직업 : 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 문화정보학부 교수
전 문화방송 아나운서국 국장
가족사항 : 아내 , 아들 2
데뷔 : 1984년 MBC 앵커
학력 : 1975년 휘문고등학교 졸업
1982년 국민대학교 국문학 석사
1999년 미네소타대학교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경력 : MBC 노조 교육문화부장, 대외협력위 간사
MBC 아나운서국 차장대우
MBC 아나운서국 차장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부 부장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부 부장대우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MBC 아나운서국 국장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화정보학부 교수
진행 프로그램 : MBC "100분 토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수상내역 : 1995년 제22회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
2003년 한국아나운서 대상
2006년 제1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라디오진행자상
기타 : 2006년 시사저널 "한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방송인 1위"
날고 긴다는 국회의원들도 피하는 부동의 언론인
대선 출마하면 100% 당선될것 같은 언론인
어록 : 3월 '100분 토론'에서 한나라당 장광근 전 의원이
"탄핵안 가결은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략이다. 탄핵을 기다리며
버티기 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하자
손 아나운서는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라는 말로
맞받아치며 장 전 의원을 당황시켰다.
2001년 개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을 비하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가진 전화 인터뷰...
"손석희: 프랑스민영 방송에서 한국 학생이 개고기를
간식으로 싸가는 장면이 방송된 바 있습니다.
사실을 필요 이상으로 왜곡한 데에 대해 프랑스가
사과해야 된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브리지트 바르도: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개고기를 계속해서 먹는다면,
그런 식으로 한국인들을 앞으로도 희화화하고
우스꽝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이미 여러차례 경고했습니다.
손석희: 그렇다면 우리나라 TV에서 프랑스사람들을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으로 희화화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브리지트 바르도: 마음대로 하십시오.
프랑스에 대해서건,프랑스 사람에 대해서건,
나에 대해서건 마음대로 말하십시오.
다만 개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손석희: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브리지트 바르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단 한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그건 불필요한 일입니다.
손석희: 그럼 새로운 사실을 말씀드리죠.
제가 아는 프랑스인은 한국에 와서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인 뿐만 아니라, 한국에 온 미국인,
독일인 몇명도 개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경험담을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지금도
개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프랑스사람, 독일사람, 미국사람들의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즉 이렇게 과장해서 얘기해도 되냐는 겁니다.
브리지트 바르도: (매우 화난 목소리로)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프랑스인,독일인, 미국인들은 절대로
개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개고기인 줄
몰랐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하지만 그것이 개고기인 줄
알았다면 결코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돼지고기, 소고기라고 얘기했겠지요. 나는
여러분들과 더 이상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는 얘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칠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브리지트 바르도는 자신의 발언이 손 아나운서의 논리에
의해 철저하게 반박당하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며
극도의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손 아나운서는
"한국인이면 몰라도 프랑스, 미국인이라면 결코
개고기를먹지 않는다는 브리지트 바르도의 강변을
통해서 그녀가 동물애호가라기보다,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라며 일침을
놓았다.
박근혜 대표는 지난 2004년 시선집중에 출연
경제문제에 대해 질문과 응답을 벌이던 중 손석희
손석희가 "과거보다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시겠다.
그런 말씀이시군요"라면서 "그런데 유권자들의 판단은
과거를 보고 하는 판단일 텐데요"라고 하자,
박근혜 대표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라고 반문.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만큼 언변과 재치가 뛰어나
모든 언론인들이 무서워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