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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이민규 저 - 더난

안경희 |2006.12.12 20:29
조회 53 |추천 0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이민규 저 - 더난출판사 ]

 

  책소개 

 

사람들은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한다.

‘내일 아침부터는 조깅을 해야지’, ‘오늘부터 영어 단어를 다섯 개씩 외워야지’, ‘출퇴근 전철에서 책을 읽어야지’ 등의 생활 속의 작은 결심에서 ‘몇 년 후에는 집을 사야지’, ‘얼마를 모아야지’, ‘학위를 따야지’, ‘승진해야지’ 등의 결심까지, 수도 없이 결심을 반복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작심삼일, 용두사미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는 또다시 절망의 한 마디를 내뱉는다.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난 어차피 안 돼.”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부적절한 사고와 행동 패턴을 다루고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들은 저자의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에 바탕을 두고 있어 지금과는 ‘다른 나’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심리장애의 인지 · 행동적 접근』,『현대생활의 적응과 정신건강-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학』,『Positive Thinking』등이 있다. 
  
    책속으로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친밀한 관계의 협력자가 있다. 반면, 실패하는 삶의 이면에는 거의 항상 인간관계의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자기가 하는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먼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검토해봐야 한다.(p.245)


뭔가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성실은 기본이고 거기에 플러스알파+α, 즉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효율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성실하게 일한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면 발상을 송두리째 바꿀 필요가 있다.(p.128)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생각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일치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난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은 항상 내성적으로 행동한다.

그래서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이다.

즉,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다’ 혹은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다’라는 믿음으로 바꾸는 것이다.(p.20) 


  도도핑크후기...

 

이 책 내용의 반은 이제껏 살면서 "맞아, 그래.."하며 충분히 동감할 만한 내용이고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이런 책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너무 쉽게 그것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나자신을 재정립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다독여준다는 점에서 그 필요를 찾을수 있다
책의 서두에서 나온 이야기가 참 인상깊다.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선 앞으로 대략 10년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게되고 포기하려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때 지은이는 '하고싶지않은 일을 하면서 10년을 보낸후 당신의 나이는 몇살입니까?'라고 되묻는 일화가 나온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보내든 똑같이 시간은 흘러간다.

그렇다면 나는 과정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그일을 위해 마땅히 그 과정을 겪어나갈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당연히 후자를 선택해야겠지만 모든사람이 현재 자신의 나이가 무엇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 말하는데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말처럼 생각만하지말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뭐라 그래도 현재의 내 모습에 대한 불만과 조금이나마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 속에서도 어느 책이든 제목에서 조금 자극적으로 독자의 시선을 잡은 후 내용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혹은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되는게 지금 까지의 일반적인 책이다. 이 책 역시 내가 생각하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이 책은 다른 책보다 내게 좀 더 큰 영향을 끼친 듯 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실등을 나열하는 것 만으로도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반성하고 발전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책의 소임은 다 한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본 책은 그러한 소임을 100%는 아니더라도 50% 이상은 역할을 충분히 하였다고 생각한다.
책을 처음 폈을 때 가장 맘에 든 것이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비교이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그런 구석진 데 묘사된 글은 안 읽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책은 패자와 승자의 문구에 SELF REMODELING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나에게 하여금 읽게끔 만들었다.

동일한 상황하에서 승자는 A하며, 패자는 B한다라는 대구법을 이용해서 독자로 하여금 전부 승자의 길을 유도하는 것은 작가의 표현 방법 및 책의 구성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상깊은 구절

 

*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한다. -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노동자는 자신의 보수만큼만 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는 사람을 멍청이라고 부르기 일쑤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시대에 있어, 고용주에게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함을 보여줌으로써 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존재,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각인 시키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현명한 처세 방법이다.

* 나는 몇 번이나 실패하였는가. - 사람은 스스로의 가능성에 한계점을 긋고 그 근방에서 실패를 하게 되면 더이상의 도전을 하지 않는다. 즉, 나무에서 떨어진 후 그것이 두려워 다시는 나무에 오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KFC창업주인 커넬 샌더스처럼 천아홉번을 퇴짜 맞을 수 있는 끈기와 집념이 있어야 한다.

* 부당한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자. -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간을 요구한다. 다른사람에게 불필요한 시간을 써야하는 경우 단호하게 'NO'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부당한 시간의 피해는 우리가 부당한 금전적 피해를 입을 경우 단호하게 반응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손해이다. 즉, 자신만의 시간을 지키고, 알차게 쓸 수 있다는 자세가 요구된다.

 

Because of You -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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