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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rms.

유현지 |2006.12.12 22:53
조회 146 |추천 4


샤데이 때, 온통 도배되었던, 이 포스터^^

소울의 Grace님꺼 담아옴^^

 

밑에 글귀는,

2부 마지막 영상 중, Open arms를 보고, 적으신거라던데,

난 그 영상을 못봤으니ㅜ.

 

2부 마지막 영상들이 완전 액기스였는데!

내가 그렇게나 보고싶어하던,

그 귀중한 영상들을...ㅠ그걸...ㅜ마지막에 해버리다니..ㅜ

 

부모님께서 노래도 부르시고, "네.곁.숨"도 부르셨다던데~

 

커플/위아더퓨처/아웃사이드캐슬/T.O.P/골목길/

신비-달링/밴드영상(립싱크영상-건반과기타를맡은배바지준수)/

Greatest Love Of All 영상까지.....

아아아아ㅜ

마지막의 저 영상,,ㅜ정말 보고싶었던 거였는데,,ㅜ

세,상,에,,,,,,,ㅜ

 

아~ Open arms.

준수가 변성기 전,, 그 예쁜목소리로, 부른 노래.

그 영상마저,,ㅜ

그 엑기스들을 보지 못하다니,,,

 

그래도 알 것 같아,,

준수가 부르는 Open arms,,느껴져,,,

다들,,눈물을 훔치셨다던데,,

그 자막과 영상이,,,너무 짠하셨다며,,,

 

 

 

 

 

"그래도 계속 노래하고 싶었어.

 가장 잘하는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세상에서 누구보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될 수 있을테니까.

 노래로 사랑받을 수 없으면 내가 노래를 사랑하면 된다고,

 쥐고 있던 칼자루는 잃어버렸지만

 이 마음은 잃어버리지 않을 거라고,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수 있을 거라고..."

 

 

 

 

 

 

 

 

 

 

 

 

 

 

 

 

 

 

 

 

 

 

 

 

 

이미,,준수가 잃어버린 목소리.

하지만 지금의 소중한 준수의 목소리의 탄탄한 디딤돌이

되어준 보석같은 목소리로 들려준 open arms의 가사를,,

함께 읽고 싶네요.

어수선한 무대를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무대로 만들어준 준수에게

이 세상에 내려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시끌시끌 복닥거렸던 학골 무대가 준수의 노래가 흐르는 동안,

점점 고요해지더군요.

온 몸에 소름이 돋고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소울 "시양양"님 글.-

 

 

 

 

 

 

 

 

 

 

 

 

 

 

 

 

 

 

 

 

 

 

 

 

 

어둠 속 여기 당신 곁에 누워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릴 들어요.

은은하게 속삭이지요.

당신은 진심이라고..

어떻게 우리의 사랑이 맹목적으로 될 수 있나요.

우리는 같이 했고, 멀리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당신은 여기 내 곁에 있잖아요.

 

지금 당신께 나아갑니다.

두 팔을 활짝 벌린 채로

숨길 건 없어요.

나의 말을 믿으세요.

여기 난 두 팔을 벌린 채로 있잖아요.

당신은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며,

두 팔을 벌리죠.

 

당신 없는 삶은 외로와요.

텅 빈 집이 스산해 보여요.

당신을 안고 싶고,

곁에 두고 싶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과 함께 하고픈지,,,

지금 당신이 돌아오면,

어둠은 빛으로 변하죠.

난 당신이 머물기를 바래요...

 

-Journey -"Open arms"-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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