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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날 먹고 12일날 끝난 술 모드 너무 억울해

김주현 |2006.12.13 16:58
조회 70 |추천 0

*

11일날 먹고 12일날 끝난 술 모드

너무 억울해서 안적으면 알될거 같아서

이렇게 적어본다.

인상 더럽게 무서운 아저씨인줄도 모르고

술사달라고 징징징징 고모군이

절대 자기대려가라고 해서 내가그날

유난히 혼자간다고 했는데 얘는 내말 쌩깟다.

그래서 일단 갔다 기억하지? 고모군?

 

나 : 나 오늘 술마시래 갈거다 ~

고모군 : 어디?

나 : 아 ! 저기 신제주 !

고모군 : 같이가게!

나 : 너 안대령갈건디?

고모군 : 같이가게!!!!!!!!!!

나 : 치웅이도대려가게! 너혼자나카바못하네

고모군 : 아니라 할수이시메 !

나 : 너가 가그네 일단 물어봐

고모군 : 넵!!!!!!!!!!!!!!!!!

 

몇분후에

나 : 가켄?

고모군 : 갈수이심간덴! 먼저가이시랜

나 : 가게 !

고모군 : 어떵갈꺼? 택시비내주켄?

나 : 끄덕끄덕

고모군 : 게민가게 고고싱!

나 : 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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