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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날 먹고 12일날 끝난 술 모드 
너무 억울해서 안적으면 알될거 같아서
이렇게 적어본다.
인상 더럽게 무서운 아저씨인줄도 모르고
술사달라고 징징징징
고모군이
절대 자기대려가라고 해서 내가그날
유난히 혼자간다고 했는데 얘는 내말 쌩깟다.
그래서 일단 갔다 기억하지? 고모군? 
나 : 나 오늘 술마시래 갈거다 ~ 
고모군 : 어디? 
나 : 아 ! 저기 신제주 ! 
고모군 : 같이가게! 
나 : 너 안대령갈건디? 
고모군 : 같이가게!!!!!!!!!!
나 : 치웅이도대려가게! 너혼자나카바못하네 
고모군 : 아니라 할수이시메 ! 
나 : 너가 가그네 일단 물어봐 
고모군 : 넵!!!!!!!!!!!!!!!!! 
몇분후에
나 : 가켄?
고모군 : 갈수이심간덴! 먼저가이시랜
나 : 가게 !
고모군 : 어떵갈꺼? 택시비내주켄?
나 : 끄덕끄덕
고모군 : 게민가게 고고싱!
나 : 히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