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입대 한지 삼일째 저녁 이제곧 4일 :] ♡
오늘은 아침부터 허둥지둥 ㅋㅋ
날씨가 좋아서
"아 날씨 좋다 ~
" 생각하고 있을때
띵동 날라 오는 문자
" 오늘 날씨 따뜻하다
~ ^ ^ "
군것질을 하려고 막 걸음을 옮기는데
갑자기 날라오는 문자 하나
" 군것질 하지말고 밥먹어! " ㅋㅋ
오늘 아침 늦잠을 쿨쿨 zZ..
평소와 달리 늦게 와있는 기상 문자에
" 오늘은 늦게 까지 자라고 늦게보냈어 "
너무 신기하다 +_+
그리고.. 아직 내 옆에 있는 것만 같다
없는 걸 알지만
나도 모르게 회신 버튼을 누르고 쓰고 있는 답문자
하지만 못보내는 답문자를 위해 !
난 문자 포토 500을 들었지!
월 8000원으로 컬러메일 500 건을~
ㅋㅋㅋㅋㅋ
나 꼭 광고하는거 같다 ~
그래서 아무떄나 생각날때곤 메일을 보내고 있지요
편지지와 펜은 항상 가방에 
오빠 나 이쁘지?
근데 메일이 잘도착하고 있는지 확인할수 없으니 흠 ㅋㅋ
사실 메일로 쓴 내용들을 또 밤에 편지지에 스르르륵 쓰고있지만
중복중복 ㅋㅋ
키키 : ]♡
오늘도 훈련소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여러번 들어간다고 오빠사진이 빨리 올라오는건 아니지만
피웅피웅@
그래도오
갔다가 무슨 육군장병들에게 힘을!
이런 게시판이 있길래
글 남기고 왔당
입대한지 3일 밖에 안됐는데
그새 오래 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너무 보고싶을땐
뭔가 마음이 아리지만
이내 곧
코끼리이~ 히히 
오빠 오늘도 훈련 잘한거야?
우리 스키탈때
오빠 첫날에 너무 아프다고 했지만
두번째 날에는 괜찮다고 했잖아 ^ ^ 오늘은 하루종일 타도 괜찮을것 같다면서
오빠 오늘도 그렇게,
잘했겠지?
밥은 잘먹었어??
오늘 문자에는
"지애랑 한 약속을 지키기위해 밥을 조금만 먹어야지 ㅠㅠ"
이렇게 왔는데
- _-밥 조금먹는데 왜울어 왜! ㅋㅋㅋ
^ ^ 이케 웃어야징 크크
자기 아직은 밥 많이 먹어도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이 궁금해 오빠아아
오빠아아
오빠아 ~
지금은 안에서 쉬고 있겠지?
:] 보고싶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