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loving you with all my hearts a crime I'm Guilty.
내 온 마음을 다해서 널 사랑하는 것이 죄라면, 난 유죄인거야.
"나는,,
나는 죽어도 이곳에서 죽어야만 한다,,
교도소에서 나가는 순간,, 나는 미쳐버릴 것이다,,
니가 걸었던 거리, 니가 보았던 나무와 건물,,
하다못해 풀 한포기까지,, 모든 것이 다 너를 추억하게 하고,,
너 없는 세상을 증오하게 한다,
그 모든 것을 보지 못하게,,
내가 날 이보다 더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이곳에서 죽어야 한다,
나가고 싶지 않아,,
니가 없는 세상에 서서 살아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
그게 날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날 미치게 할 것이라는 건지,, 모르고 있어,,
날 위해서 내게 살라고 말하지만,,
정말 날 위한다면,, 날 놓아주어야 해,,
이제는 내가 왜 널 사랑했는지 조차 모르겠어,,
그저 삶의 목적이 죽음이 되었을 뿐,,,
차라리 널 그렇게 깊이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난,,니가 여.친.소의 명우처럼,,
니가 죽어서 바람이 되어 내곁에 계속 머문다해도,,
널 잡을 수가 없잖아,,
내 볼을 스치고 지나가고,
내 머리카락을 흐트려 놓는다 해도,,
널 붙잡고 안아 줄 수 없잖아,,
난,,그러면 살 수 없어,,,"
"너를 잊는다는 게 아니라,,
니가 없는 세상에 익숙해 지는 게 더 무서워,,"
"왜 이리도,,당신이 보고 싶습니까?
당신을 다시 만나지 않고는 내 삶은 완성되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살아서든 죽어서든 ,
꼭 다시 당신을 만나야만 합니다."
-"사형수의 일기" 중..-
슬펐어,,
책 속의 유천이와 준수의 그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그래서,,더 슬펐어,,
이런 연애,, 나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유천이 같은 남자,,^^
아마, 여자라면, 한번씩 꿈꾸었을,,
다정하고,,너무 멋진 사람,,^^
책 속의 준수가, 스물이 되도록,ㅋ
징징거리며, 어린아이처럼 굴긴 하지만,,
애교로 똘똘 뭉친 그 녀석,
그래도 둘이 하는 짓이 너무 예뻐서,
그것쯤이야~
여느 팬픽처럼,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몇몇 있기야 하다,
허나 이 둘의 사랑이,
너무나 예쁘고, 한없이 예뻐서,,
또,,너무 가슴아프고,,애달퍼서,,
책 속에서도,,그냥 예쁘게 바라봐준 것처럼,,
나 역시 읽으면서,,동성의 사랑을,,별 거부감없이 읽었던 것 같다.
+) 사진을,,그냥,,준수와 유천이랑 관련없는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왠지, 엮어 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_-;
누군가,,자긴,팬픽읽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그 연예인이 이상해
보인다길래,,
사실, 나도 그럴까봐, 손안대고 있었던 건데,,ㅎ
가끔 읽다보면, 현실의 유천,준수를 닮은 구석이 있긴 했으나,
그래도 최대한 개입시키지 않고, 읽으니,,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