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어렵습니다.
이별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랑과 이별이 저에게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지고 아픈 기억들이 잊혀지기도
전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 그렇게 다시 사랑하고..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사랑 아닌 사랑을 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이별 아닌 이별을 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잊어 버리고 다른 사람을 만날 거면서 사람들은
이별할 때 거짓말을 합니다.
너없이는 죽어 버릴 것 같다고..
너없이는 난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너없이는 난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그렇게 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할거면서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살아가는지.
사랑했던 사람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
한편으로 생각하면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사랑의 상처의 힘들어 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으니까요..
저보다 더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이젠 저도 요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사람처럼 그렇게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그렇게 쉽게
쉽게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쉽게 쉽게 난 요즘 사람이 되어 갈렵니다...
이젠, 사랑 참 쉽습니다.
이젠, 이별 참 쉽습니다.
Write By -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