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운 탓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줄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모두가 기억해야 할 사실은 경기가 어려우면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는 더 짙은 그늘이 지게되며 더 추운 겨울이 닥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차가운 겨울 그들이 가진 꺼져가는 희망의 작은 불꽃은 오직 우리가 베푸는 사랑의 정성과 관심에 의해서만 다시 타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이겨울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풂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의 부자가 됩시다 !
그리고 해마다 12월에만 또는 긴급재해 발생시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것이 아니라 평소 '나눔의 문화'를 생활화하여 항상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삽시다 !
겨울철 난방상황도 살펴드리고, 김장김치도 나누고, 반찬도 나누고, 후원결연도 맺고, 각종 불편한 사항들도 해결해 드리고 하여 우리가 베풀수 있고 나눌 수 있는 모든 사랑을 항상 실천합시다!
'이웃'은 '남'이 아니라 '나' 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선한 실천은 베풂을 받는 분에게 희망을 주며 베푸는 분에게 기쁨을 주며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고귀한 일입니다...
" 구제는 우리의 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가난한 자의 것을 가난한자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 성 암브로시우스
"우리가 살고 사랑하고
우리 스스로를 성화하기 위한
이 세계는 존재에 관한 가치 중립적인
이론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역사적인 사건들이나 자연 현상들에 의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세계는 얼굴이라고 하는
이타성의 중심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다.
바라볼 얼굴,존중할 얼굴,
어루만질 얼굴들이
존재하기에 우리세계도 존재한다."
-이탈로 만치니의
얼굴들이 돌아오게 하소서 라는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