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 Date: 2005/10/27 Record Label: DCNcom Genre: Crossover Disrtibution: 미디어 신나라 1. OVERTURE(서곡) 2. 戀人(연인) 3. THE MAD SCENE (FROM THE OPERA 'LUCIA DI LAMMERMOOR') 4. UN BEL D? VEDREMO (FROM THE OPERA'MADAM BUTTERFLY') 5. JUPITER 6. 백지로 온 편지 7. I WILL WAIT FOR YOU(쉘부르의 우산) 8. THE SADDEST THING 9. 기억의 숲 10. 한계령 11. 새야새야 -예매는 10월 초에 했는데 발매예정일보다 일주일 늦게 발매되는 바람에 10월 27일이 되어서야 음반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 기다림이 지쳐서 인지 음반을 막상 받았을 때는 그 설레임들이 모두 사라진 뒤였다... 그러나 음악을 들었을때는 그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는 생각을 했다.... 가장 귀에 틔이는 곡은 '연인'과 '백지로 온 편지'였다.... '연인'은 대중적인 멜로디가 가요와 비슷한 느낌이였고 '백지로 온 편지'또한 멜로디가 끌린 곡이였다.... 3집의 '하월가'처럼 애절함이 진해서 '백지로 온 편지'가 더 좋지만.. 대중성은'연인'이 더 높은 것 같다... 다른 곡들과 함께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펴보자면.... 기존의 음반에 비해 클래식한 면을 줄이지는 않았지만.. 더 세련되었고 기존의 클래식한 느낌에 무게감을 깊이 주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 무게감이 좀 덜어진 느낌... 그래서 더 세련되게 들렸는지도 모르겠다.. 꼭 발랄한 소녀처럼 들뜬 기분의 앨범이라고 해야할까... 여튼... 그런 설레임과 가벼움이 느껴지는 앨범이였다... 2005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