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생리랑.. 남자 군대랑 논할 가치가 있는건가?

정주영 |2006.12.14 12:09
조회 178 |추천 1

이 이슈공감에서 많이 보게 되는게..

 

축구 이라크 전이랑... 그리고 남자 핸드볼 경기...

 

그리고.. 수영장 생리할인이라는 거지요...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왜 자꾸 생리, 임신과 군대를 연관시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군대는 엄연히 우리 나라에 분단국가라는 현실속에서 작용하는 특수적인 상황이죠..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중인 분단국가라는 것입니다... 언제든 전쟁이 잃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죠..

 

전쟁일어난다면 난 여자이니까.. ??? 이런거 절대 없습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아마도 살아가는 것이 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남자들은 걍 죽이겠지만.. 여자들은 성노리개가 되다가 쓸모 없어지면 버리겠지요.. 더 치욕스러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징병제로써 남자들은 가는 것이고 그 2년 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왜냐 우리나라 건장한 남성이기 때문에 국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가장 민감한 사항이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이 2년의 시간을 무시하게 된다면 쥐꼬리 만한 월급(저땐 하루 일당 500원이였습니다.)과 온갖 갈굼속에서 그래도 나라를 지키고 왔다라는 그런 자부심마저 밟아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발끈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작 2년 남성에게는 그 고작2년이 아닌 나라에 충성한 2년인 것입니다.. 내가 어떤 곳에서 최전방에서 최후방에서 편하게 했든 힘들게 했던...

 

적어도 국가에 대해 충성한 그 2년이란 세월을 고작 이라는 말로 비하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군대 가지 못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물론 약합니다... 하지만 못할 건 없습니다...잘만 훈련시키면.. 다 합니다. 특별히 우리 나라 여성이 세계에서 더 약하기 때문에 못간다라는 말은 핑계 일뿐입니다... 이스라엘 미국을 보면 여성과 남성이 같이 합니다. 같은 무거운 무기 들고 뜁니다... 전혀 뒤지지 않죠..

 

하지만 저 또한 여성들이 군대 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군대를 다녀 와 봤기 때문에 우리의 누나 동생들이 그런 곳에 가지 원치 않기 때문 입니다... 아름다운 밥하고 아이들을 돌바야 되는 손이 사람을 쏴 죽이는 살인 병기가 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생리, 임신..

 이건 신께서 여성에게 주신 것이지요.. 특별한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하지만 남성이나 여성이나 이 성스러운 것을 막 사용한다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요...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아직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고통이 얼마나 대단한 아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40년 이상을 겪어야 하는 아픔이기에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만 합니다... 물론 국가에서는 이 것을 배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리휴가.. 임신휴가 가 좀 부실한 것 사실입니다... 더 공공시설이.. 더 발전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 또한 고작 생리가지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남성분들..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님들이 말하는 고작 생리따위를 우리 어머님들은 하셨기 때문에 님들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겪지 않는다고 그 것이 없는 것!! 아닌 것은 아닙니다.. 상상하지 못할 아픔이지요..  이런 성스러운 현상을 고작이란 그 당치도 않는 무식한 말로 비하시키지 마십시요..  저는 남자이고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이딴 말 들으면 가서 때려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생리나 군대나.. 말하는 요점 이 틀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대라는 것은 우리 나라만이 특수한 상황이고, 생리는 전 세계 여성들이 함께 격고 있는 상황이자나요.. 같이 비교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점점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생리휴가,, 임신휴가등이 점점 확대되어 가는 것 같아서 여성들에 대한 해택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남성으로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군가사점 제도 패지는 너무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젊은 날에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 한 것은 상당한 마이너스 입니다... 20대 초반 한창 공부해야할 나이에.. 군대 다녀와서 다시 공부를 할려면... 6개월 정도 적응시간이 필요하더군요(머리가 나쁜 저로써는..) 계속 공부하다가.. 끊기면 다시 그 흐름을 찾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외국 하고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미 박사과정까지 공부해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남자들(대학다니는)의 대학 졸업나이랑 비슷 합니다... 고작 2년이 아닙니다... 그에 따른 여파는 좀더 차이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사회 진출 시기도 그만큼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구요...군대를 다녀오는 것은 2년이지만.. 따지고 보면.. 그 여파는 좀더 길게 된다는 말씀입니다..그리고 예비군 훈련에 민방위 훈련은.. 그 시간들은 어떻합니까?? 계속적으로 가야 하는 그 시간들은 정말 많이 손해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안가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 나라에 봉사한 것 만큼.. 작은 혜택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가사점..저는 이쪽으로 나갈 사람이 아니기에 상관없습니다... 군가산점주나 안주나.. 하지만 나라에 봉사한 것이니 만큼..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부에 바라는 것은...

 조리뽕 - 여성의 성기를 연상케 한다..

 테트리스 -  길다란 막대기가 들어가는 것이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

 등의 이런 쓰잘데 없는 것 가지고 시비 걸지 마십시요... 여성부는 여성을 위해서 싸우면 되는 것이지 누가 조리뽕 먹으면서 테트리스 하면서 그딴 생각합니까?? 여성의 권위 신장에 노력하십시요.. 조리뽕이 우유에 타먹으면 얼마나 맛있고, 테트리스는 어린아이에게는 지적 향상을.. 그리고 노인에게는 치매예방까지(필자의 생각-_-;;)되는 얼마나 좋은 게임입니까..

 남자이기 전에 소비자로써.. 먹고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 너무 합니다...

 

 

이상 저의 허접한 주절 거림이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생각난 건데..

 수영장 업주는 별로 관심없을 것 같네요.. 여자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머니를 생각 할테니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