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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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나의 도시는 어디일까?
우리가 사는 아니
내가 사는 현재 서울
1975년의 해를 살아온 흔적들
이책의 내용은 지극히 평범할수도
아니면 나와는 다른 삶일수도있는
70년대를 겪어온 여성들의 이야기다
어떤면에서는 나와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정말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일까?
싶기도한 이야기도있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삶도 삶이고
또 내가 누리지 못한 삶도 삶이고
다양한 부류의 여자들이 살아간다는 걸을
새삼 느끼게 해준 이야기이다
나의 달콤한 도시.
그건 내가 현재 살아가고 숨쉬고 있는 그곳이다.